토도크리스탈 코리아, 스페인 토도크리스탈社의 ‘프레임리스 글레이징 시스템’ 폴딩도어 공급
프레임이 없어 창밖 전망을 끊김 없이 볼 수 있어
등록일 : 2018년06월18일 17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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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크리스탈코리아는 지난 2월 개최된 ‘2018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국내 창호 시장에 최초로 유럽의 최신 창호 시스템 기술인 토도크리스탈의 프레임리스 그레이징 시스템을 선보였다. 토도크리스탈 본사는 스페인이며, 토도크리스탈 코리아가 아시아 첫번째 총판업체이다.
토도크리스탈은 유럽의 CE 인증 규정에 맞는 생산 공정을 구비하였으며, 제품의 품질 관리는 물론 친환경적인 제조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ISO 9001-2008 및 ISO 14001-2004 인증을 받으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40개 이상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토도크리스탈 코리아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레임리스 그레이징 시스템은 창밖 전망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프레임이 없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통 창처럼 보이는 토도크리스탈 폴딩도어는 90도 각도로 꺾인 건물이나 곡선으로 디자인된 건물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각도에 상관없이 이동도 가능하다. 프레임은 없으나 상하 엣지부분의 색상은 실버, 골드, 블랙 색상으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폴딩도어와 유리패널은 한쪽으로 밀어서 전면 개방할 수 있는데 접었을 때 접힌 유리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적은 부피를 차지하는 장점도 갖고 있다.
더불어 충격테스트를 마쳤기에 깨지지 않는 장점도 갖고 있다. 망치로 창을 때리거나, 발길질을 해도 깨지지 않는다. 토도크리스탈 제품은 곡선으로 굽은 창틀도 가능하며, 6, 8, 10, 12mm의 다양한 두께로 설치할 수 있다.
토도크리스탈 코리아 임종민 대표는 “100% 유럽산 최고급 부자재만을 사용하여 안전성 보장은 물론 건물의 외관을 아름답게 할 수 있어 앞으로 일반가정집은 물론 펜션,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인테리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이다”며 "토도크리스탈 제품은 6·8·10·12mm의 다양한 두께의 유리를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건물에도 100% 설치 및 개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031.9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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