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성일엔지니어링/발포도어 가공기계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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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05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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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엔지니어링/발포도어 가공기계로 경쟁력 강화



창호와 도어 제작의 자동화를 실현하면서 고품질의 가공기계를 선보이고 있는 성일엔지니어링(대표 최선화)이 최근 발포도어 가공기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도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더불어 창호 가공기계는 오랜 기간 위축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일찌감치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최근 가속도가 붙어 불황의 시기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PVC 창호가공기계 및 발포도어 가공기계 전문 업체 성일엔지니어링이 최근 PVC 창호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발포도어 가공기계를 특화시켜 도어업계에 기계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성일엔지니어링은 그동안 PVC 창호 가공기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승시켜 왔다. 

하지만 2000년대 중후반부터 최근까지 국내 건축경기 불황이 깊어지면서  PVC 창호시장이 위축돼 PVC 창호업계들이 어려움을 겪자 가공 기계를 제작하는 업체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까지도 PVC 창호시장의 경기 활성화가 더디고 당분간 불황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이자 성일엔지니어링은 창호 가공기계 제작 기술력을 앞세워 발포도어 기계를 보다 전문적으로 특화시켜 불황의 시기에 도어 가공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일엔지니어링의 발포도어 기계는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계를 모두 업그레이드 시켜 현재 도어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대다수 도어 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PVC도어 가공기 SI-505 제품은 ABS도어 및 목재도어의 실린더 홀, 래치롤 래치면판홈, 경첩자리를 한번에 가공하는 설비로 신뢰성 있는 홀가공용 스핀들과 고속 트리머가 장착돼 있으며 작동이 쉽고 우수한 효율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스타일 및 고품질 생산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도어 문틀 가공기 SI-507 제품 역시 래치판 자리 따기 기능과 30,000rpm의 고속 트리머 장착과 템플렛 가이드판에 정확한 치수 관리가 장점인 제품이며 도어 문틀 조립기 SI-506 제품은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 없으며 발포와 목재문틀 사각형 프레임 조립용 지그와 조립 테이블이 45° 회전 가능해 1인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성일엔지니어링은 도어 가공기계와 관련 주로 이 세 가지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발포도어 기계와 관련 성일엔지니어링 최선화 대표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창호 가공기계가 없어서 못 팔았을 정도로 호황이었다. 2007년 상반기까지도 단가나 물량이 괜찮았지만 이후부터 PVC 창호시장의 침체가 깊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어 가공기계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면서 경쟁력을 갖춰왔다. 이런 노력들로 다행히 도어업계에서 우리 제품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창호업계의 불황시기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성일엔지니어링은 도어 가공기계에 주력하면서 매출구조에 있어서도 도어가공 기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PVC 창호가공기계에 비해 훨씬 앞서고 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도어가공기계와 PVC 창호가공기계의 매출 비중은 약 8:2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창호 가공기계와 관련해서는 4Point 좌식과 입식 기계를 주력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좌식 4Point 용접기 SI-101 제품은 창문, 창틀 전기종 4Point 동시 용접이 가능하며 용접치수 위치 제어는 자동방식으로 용접 후 자동 반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입식 4Point 용접기 SI-102 제품 역시 창문 전기종 4Point 동시 용접이 가능하며 용접치수 수치제어는 수동방식으로 이뤄지는 제품이다.

국내시장 벗어나 해외시장 진출 활발

한편 성일엔지니어링은 창호 가공기계와 관련 불황의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미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 지역과 카자흐스탄에도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하면서 올해 새롭게 제품이 공급되는 해외시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선화 대표는 “창호 가공기계는 국내 내수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오랜 기간 창호업계에 종사하면서 친분이 있는 창호업체에서 해외시장에 진출할 경우 우리 회사를 소개시켜줘 관련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우리 제품은 다소 가격대가 높게 책정돼 있지만 현지 업체들로부터의 반응이 좋게 나타나고 있고 미수금이 없어 수익성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서 전했다. 도어 가공기계도 수출을 하지만 수출비중은 창호가공기계 비중이 높은 편이다. 

취재협조_성일엔지니어링 031.836.9877 www.sil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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