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앤윈, (주)윈글라스로 상호 변경
코팅유리와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브랜드명도 'Winglass'와 ‘Winblind'로 변경
등록일 : 2019년03월26일 16시31분
건축시장에서 윈글라스와 윈블라인드 적용 확대 추세
 |
2013년 설립후 올해 (주)윈글라스로 상호를 변경한 (주)지앤윈은 건축용 및 산업용 코팅유리와 복층유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블라인드가 내장된 창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팅액과 스마트글라스 제조 및 판매도 하고 있으며 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본사와 공장이 있으며, 서울 도봉구에 본사 및 제품 전시장을 두고 있다.
(주)윈글라스는 회사명 상호변경과 함께 자사의 주력 제품 코팅유리 ‘G-Glass'와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G-Glass 시스템 창호’ 브랜드도 각각 '윈글라스(Winglass)'와 ‘윈블라인드(Winblind)'로 함께 변경했다.
건물 에너지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윈글라스는 열차단 효과가 우수한 코팅유리 제품으로 2면에 G-Glass 코팅유리, 3면에 Low-E코팅 유리로 구성되어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복사열을 차단, 태양복사열을 흡수함으로써 겨울철 결로현상과 유리창의 냉복사 현상을 현저히 감소시켜 여름철 일사를 차단시켜 냉방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윈글라스를 적용한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인드 역시 유리와 유리사이에 블라인드 및 스마트필름을 내장해 냉방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원격제어를 통한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 및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02.6959.0004)
| 기자이름없음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