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현대L&C 내풍압창 홈샤시 ‘스카이(SKY) 시리즈’ 태풍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창호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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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8월20일 14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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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풍압창 홈샤시 ‘스카이(SKY) 시리즈’ 태풍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창호는 없을까?
차별화된 조립식 창호 기술 접목, 우수한 내풍압성능 확인...노후 창호 교체 등 시판 시장 공략

30여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창호 브랜드 ‘홈샤시’부터 독일 3대 창호 기업 ‘레하우’와 협업하여 제작한 프리미엄 창호까지... “어떤 창호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할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창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L&C가 최근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맞춘 내풍압창 홈샤시 ‘스카이(SKY)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염이 지나면 해마다 늦여름부터 초가을에 찾아오는 태풍이 걱정이다. 최근에는 장마가 짧아진 대신 동남아사아의 스콜처럼 짧고 강한 소나기와 바람이 예정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과 장마의 위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창호와 관련, 업계에서는 강풍 및 폭우에 따른 피해를 줄여주는 고성능 내풍압창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대L&C는 지난 7월 내풍압 전용창 홈샤시 ‘스카이 시리즈’를 출시하고 고성능 창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국내 창호시장에서 내풍압창이 본격적으로 선보인 건 2003년 태풍 매미 이후이다. 태풍 매미 이후 내풍압에 대한 국내 건축법 기준이 유리창은 최대풍속 40m/sec 이하에 견디도록 설계되면서 해안가 전용 창호제품 등이 본격 출시됐었다. 이후 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볼라벤으로부터  노후된 창호의 창문이나 창틀깨짐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내풍압성능을 갖춘 내풍압창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신제품과 관련 현대L&C 창호 개발팀 관계자는 “매년 많은 태풍들이 우리나라를 관통하거나, 주변을 지나쳐 간다. 그 중에서도 과거 '매미'나 '곤파스' 등의 태풍들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라며 “태풍에 의한 가장 흔한 피해 중 하나가 각 가정의 창호 파손인데 이러한 피해 소식을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태풍에도 안전한 창호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내풍압창 스카이 시리즈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내풍압성능 기준 엄격한 일본 내풍압 시험소에서 성능 입증 

스카이 시리즈는 해안지역 현장에서 태풍에 안전한 창호를 적용해야했던 건설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 개발 중 국내 내풍압 테스트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어려움을 겪은 경우도 있었지만 지진과 태풍에 의한 창호 성능 기준이 엄격한 일본 내풍압 시험소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우수한 성능 평가를 받고 테스트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스카이 시리즈는 기존의 용접식 창호와 달리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부자재를 접목하여 프로파일을 특수 부자재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풍압 성능을 강화시켰다. 이러한 제작 방식은 창짝에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태풍과 같이 강한 바람에 의한 충격을 완충해주고 이를 통해 유리가 깨지는 등의 피해 현상을 방지해준다. 이 제품에는 창짝과 창틀의 결합을 통해 창짝 흔들림을 방지하여 창짝 이탈을 방지해주는 내풍압 전용 스토퍼와 기밀성 및 누수차단 효과를 강화해주는 특수 부자재들이 적용된다. 

현대L&C는 조립식 창호에 적용되는 부자재의 기술 발전과 중간막 일체형 창호 추가 개발을 통해 내풍압 성능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내풍압 성능을 더욱 강화해줄 부자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가적인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판 시장에서의 적용 확대를 위해 현재 남부 해안가 지역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DM발송, 현수막 게시, 단지 내 홍보물 등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내풍압창은 주로 특판 현장에서 사용되고 일반적인 창호에 비해 개발 비용도 비싸고 태풍 피해가 극심한 일부 해안가 지역 말고는 수요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태풍으로 인해 매년 큰 피해들이 생기고 이로 인해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내풍압창을 시판 시장에 런칭한 이유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함이다. 이번 스카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현대L&C는 국내 기후에 맞춘 창호를 지속 개발하여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맞춤형 창호를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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