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봄철 미세먼지 있는 날 창문 열어도 될까?
HOME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Special Report
2022년04월25일 14시3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봄철 미세먼지 있는 날 창문 열어도 될까?
감염병 예방하려면 환기 필수, 자연환기 중요성에 ‘기능성 방충망’도 덩달아 관심

추운 겨울철, 그동안 환기에 소홀했다면 따뜻한 봄철을 맞아 이제는 자연환기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때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실내공간의 안전성을 유지하려면 자연환기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미세먼지가 있어도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환기 기능성 방충망도 최근 다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지어지는 건물은 에너지 절감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내공간이 더욱 밀폐화되고 복합화합물질로 구성된 재료들을 주로 사용하는 건축자재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새집증후군과 같은 실내공기질문제가 새로운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내공기 오염원은 건축자재, 가구류, 전기전자 제품류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실내오염물질로는 유지기준 오염물질인 미세먼지(PM10), 포름알데히드(HCHO),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총부유세균과 권고기준 오염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라돈(Rn), 석면(Asbestos), 오존(O3), 이산화질소(NO2)등이 있으며 실제 실내공기로 인한 문제는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곰팡이, 냄새 등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오염물 및 병원균도 있을 수 있다. 

특히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요리할 때 나오는 가스 등이 실내에 쌓이면 미세먼지보다 건강에 더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 미세먼지를 피하자고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유해물질 농도가 높아져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며 실내의 오염물질은 폐에 도달할 확률이 실외보다 약 1,000배 이상 높다. 외부 대기 오염으로 인한 공기질보다 실내 공기질이 50배 이상 나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과학적 결과이며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 거주인들의 건강은 잠재적으로 중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중요한 실내공기 환기 방법으로는 기계환기와 자연환기, 기계환기와 자연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기 방법 등이 있다. 2016년도 이전에 설계된 공동주택은 전열교환기 설치가 법제화되지 않아 설치된 곳이 드물기 때문에 창문을 직접 여는 자연환기 방법이 재실자들이 가장 쉽게 실내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자연환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연환기는 유지 보수가 쉬우며 파손되거나 잘못 될 부분이 없어 환기가 중단되어 건물 거주자를 방해하거나 환기 시스템의 운영비용을 추가되지 않는다.

가정 내 올바른 자연환기 방법은?

아파트 같은 경우 환기와 관련 실내 공조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공기가 실내에서 순환하고 이동하지만 신선한 공기로 희석되거나 교체되지 않는다. 이런 점 때문에 자연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가정 내 올바른 환기로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환기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9시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좋으며 유해물질이 아래쪽에 쌓이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후 9시 이후에는 환기를 자재하는 것이 좋다. 

실내외 온도차가 크지 않은 계절에는 창문을 5~20cm 정도 열어 두는 것이 좋으며 이때 화장실 환풍기나 주방의 후드 등을 같이 작동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또한 가구나 가전제품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가 빠져나가도록 방문, 옷장, 주방가구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보조적인 수단인 만큼 실내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기 위해 자연환기는 꼭 필요하다. 환기 후에는 물걸레질을 통해 바닥을 한번 더 닦아주며 비 온 다음날은 대기상태가 쾌적해 환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로 꼽힌다. 

서로 마주 보는 창문이 있어 맞바람이 통하는 구조가 환기에 가장 이상적이지만 창문이 하나뿐이어서 환기가 잘 안 된다면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이용해 공기 순환을 증대시키는 방법이 있다.

미세먼지 차단해주는 ‘기능성 방충망’ 소비자 관심 증가 

창문을 여는 자연환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자연환기와 관련된 기능성 방충망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하루 3번 이상 직접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를 할 경우 우려되는 것이 날벌레와 황사, 미세먼지 등이다. 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부유하는 먼지만 잡아내는 소극적 실내공기정화방법을 택하고 있는데 미세먼지 차단망 등 기능성 방충망을 설치한다면 그에 대한 우려를 없앨 수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차단, 항균, 발수, 방범안전 등 소비자의 주거시설 설치 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기능성 방충망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대코시스템(주)에서 공급하는 폴텍청정스크린은 100%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망 자체에 +전극을 코팅한 양전하방식 청정스크린으로 독일 DMT에서 0.4㎛의 극초미세먼지 입자로 시험해 차단율 48.1%라는 우수한 시험 결과를 얻으면서 효과적인 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검증받았다. 자외선 차단과 빗물까지 막아주는 기능을 더해 아파트, 학교, 보육시설, 공장내부의 클린룸, 국내 굴지의 대형업체 연구소 주차공간 공조실 등에 적용됐다.


㈜대상테크롤은 미세먼지 차단망 프리미엄 제품으로 대코시스템(주)에서 공급하는 폴첵청정스크린을 적용한 ‘폴테크’와 가성비가 우수한 ‘닥터 에어케어’, 날씨에 따라 선택하는 ‘듀얼케어’ 3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차단망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구려시스템(주)의 미세먼지 저감 방범?방충망은 내부 방범안전망과 외부 미세먼지 저감망을 일체형으로 결합한 투웨이 방식으로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일본 스미노사 크로스캐빈 분진망이 사용됐다. 스미노사 크로스캐빈 분진망은 화산이 빈번한 일본에서 낙진이 바람에 날려 정밀기계와 시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오염성뿐만 아니라 포집률, 투과성, 내구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입증 받았다. 

제일캐노피는 JS방범안전방진망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외부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을 차단하며 안전과 방범기능까지 가능한 2중구조 형태로 롤형식을 결합해 방범망과 미세먼지망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창문을 열어 놓고 자연환기를 하더라도 방충망이 깨끗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바깥의 공기가 실내로 들어올 때 방충망에 붙어 있던 먼지가 함께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방충망을 청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방충망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붙인 후 분무기로 물을 뿌려 적시고 30분 후 떼어내 닦거나 방충망에 분무기로 충분히 물을 뿌린 뒤 수면 양말로 닦아내면 방충망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Special Report섹션 목록으로
2
[Special Report]시장 활성화 ‘터...
[Special Report]화재에 대비한 고...
[Special Report]PVC 창호 생산.내...
[Special Report]2012년 7월, ‘창...
[Special Report]先見之明, 2011 창...
인기포토뉴스
가스주입단열(복층)유리에 대한 ...
햇빛 조절부터 사생활 보호까지 ...
요즘 핫한 인테리어? 알루미늄 ...
게시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화유리,복층유리생산-함께일하실분...
정규직 및 일용직 일자리구해요.
경력사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