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남양산업, 전자동 TPS 복층라인 도입하며 PVC창호 시장에서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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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22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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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산업, 전자동 TPS 복층라인 도입하며 PVC창호 시장에서 경쟁력 높여
PVC창호는 물론 복층유리까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 본사가 위치한 PVC창호 제작 및 복층유리 전문기업 남양산업이 최근 전자동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도입, PVC창호 제작부터 TPS 복층유리 가공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의 차별화 된 PVC창호 및 TPS 복층유리를 공급하고 있다.

TPS는 Thermo Plastic Spacer의 약자로 열가소성 수지 계열의 간봉으로 지난 1970년대 독일에서 개발돼 1994년부터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적용돼 현재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6년경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정부의 건물에너지 절감 정책 확대에 맞춰 2010년대 중후반부터 국내 창호시장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TPS는 기존의 간봉, 부틸, 흡습제가 하나의 TPS 소재로 통합되고 아르곤 가스 주입까지 자동화되어 고품질의 균일 품질로 생산가능 한 장점을 갖고 있다. 금속성 간봉이 아니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간봉 두께 조절이 자유로워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복층유리를 제작할 수 있으며 2~3명의 인원으로도 생산라인을 운용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남양산업 전은자 대표는 “신뢰를 기본으로 품질이 따라오지 않으면 경쟁에서 앞설 수 없다”며 “지속적인 생산시스템 개편과 품질관리에 노력하면서 복층유리의 품질을 높이고 빠른 납기 실현을 위해 최근에 전자동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 및 재단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남양산업의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지원오토의 최신식 라인으로 고품질의 빠른 가공을 실현시켜주며, 새롭게 도입한 재단라인 역시 정밀도가 우수하고 좁은 공간에서 빠른 재단이 가능하다.

한편, 남양산업은 포천 본사를 비롯하여 일산에 2공장, 포천에 3공장, 하남에 4공장을 통해  약 120여명의 직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본사 포천공장은 대지 13,200㎡(4,000평), 건물 3,960㎡(1,200평)의 규모의 공장에서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 및  PVC창호 제작 6개 라인을 갖추고 있다.

(031.53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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