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주)영남유리산업/창호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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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05일 16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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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남유리산업/창호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 개발
스텐레스 바에 고강도 PVC 프레임 결합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주)영남유리산업(대표 김영석)이 특허기술의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을 개발 출시하면서 창호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스텐레스 바에 고강도 PVC 프레임을 결합해 건물 내외부의 열전도율을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리가공전문업체로 축적된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영남유리산업은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평면 유리에 각종 형상을 조각해 넣는 글라스격자 복층유리 특허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영남유리산업의 특허제품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은 기존 스텐레스 바에 고강도 PVC 프레임을 결합하여 건물 내외부의 열전도율을 완벽하게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스텐레스 바들은 단열이 안 돼 에너지 손실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업체가 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지만 특허를 받지는 못했다. 지난 2011년 단열 스텐레스 프레임 개발에 뛰어든 영남유리산업은 지난해 12월 단열기능을 가진 스텐레스 창호 프레임 특허를 받는 성과를 이뤄내고 최근 특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남유리산업이 개발한 특허품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은 단열성이 매우 높아 완벽한 열전도가 차단되고 견고성이 뛰어나 별도의 보강이나 사춤이 필요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친환경 무독성 PVC 프레임을 사용한 친환경 자재로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도 들어맞는다.
김영석 대표는 “정부의 정책으로 친환경·고효율·고기능성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이 창호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은 3중 방음자재 사용으로 방음 효과는 물론 스텐유광, 무광, 골드 등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가시광선에 강해 시간이 지나도 탈색·변색·변형이 없다.
이 같은 다양한 효능으로 초대형 건물의 커튼월 시공, 아파트 현관, 대형 상가 매장, 다중이용시설의 입·출구, 각종 전시장 내·외부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다. 영남유리산업은 스텐레스 단열바를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제품이 좋아도 비싸면 시장에서 호응받기는 어렵다. 스텐레스 단열 프레임이 창호시장에 꼭 필요한 제품이자 나아가 영남유리산업이 창호 업계에 꼭 필요한 업체라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맥스 로이복층유리 적용으로 에너지 40% 절감 

영남유리산업은 이번에 개발된 스텐레스 단열바와 직접 생산하고 있는 이맥스(e-max) 로이복층유리(아르곤 가스 주입)가 결합한 창세트로 40%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맥스 로이복층유리 전문 시공업체인 영남유리산업은 KCC 본사의 철저한 A/S 시스템을 적용하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다.
김 대표는 “AUTO Bending에 의한 간봉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르곤가스 자동 주입라인을 구축해 방습 및 방음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영남유리산업은 자동 로봇 시스템에 의한 씰링으로 불량률이 제로에 가깝고 자동화 설비라인을 구축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영남유리산업은 단열 스텐레스 프레임을 개발하면서 상호를 (주)영남유리에서 (주)영남유리산업으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스텐레스 사업에 나서게 됐다. 그동안 영남유리는 강원도 대표 유리가공전문업체로 글라스격자 복층유리 특허 및 복층유리 KS제작시공,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면허 등을 보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영남유리산업의 글라스 격자 복층 유리는 유리 자체에 가공을 한 것이기 때문에 변형될 일이 없고 빛이 아름답게 투과해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다.

김영석 대표는 “지난 1987년 영남유리를 창업한 이래 한 번도 회사명이나 연락처를 바꾼 적이 없을 정도로 정직하게 회사를 운영해왔다”며 “스텐레스 단열바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텐레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고민 끝에 영남유리에서 영남유리산업으로 회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남유리산업은 스텐사업부와 유리사업부로 분리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허품 스텐레스 단열바를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에 등록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영남유리산업은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스텐레스 단열바에 대한 상품화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없는 방수거울에 대한 특허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취재협조_(주)영남유리산업 033.76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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