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알미늄, 화재안전, 내진성능, 에너지절감 등 국내 창호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수의 신제품 선보여
등록일 : 2023년08월18일 15시30분
내화와 단열성능을 동시에 갖춘 알루미늄 방화창
㈜원진알미늄은 지난해부터 방화창 개발에 몰두하며 다양한 타입의 알루미늄 방화창을 선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방화창의 경우 알루미늄, 폴리아미드 단열재 등 화염에 취약한 재질이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내화소재의 경우 단열에 취약함을 보이고 있어 내화성능과 단열성능을 동시에 만족하기 쉽지 않지만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특허기술을 확보하면서 단열성능과 내화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창을 개발했다.
커튼월을 시작으로 미서기, 프로젝트창 타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현재 건축사무소에서 제품을 찾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방화 커튼월은 비차열 30분 열관류율 1.117W/㎡K, 방화 미서기창(양면)은 비차열 20분 열관류율 0.996W/㎡K, 방화 커튼월+프로젝트창은 비차열 20분, 열관류율 1.191W/㎡K을 획득했다.
지진에 강한 단열 내진 커튼월
내진성능을 갖춘 커튼월은 지진 등 강한 진동 발생 시 유리의 파손 및 낙하를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내진성능뿐만 아니라 단열성능 향상, 멀리언 구조 강화 등 제품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이다.
내진성능 향상을 위해 유리가 직접적으로 맞닿는 유리포켓 구간에 연질의 폴리소재를 적용해 진동에 의한 충격발생 시 유리에 전달되는 힘을 최소화해 깨지지 않도록 구성했고, 단독 폴리소재를 적용해 단열성능까지 확보했다. 제품의 핵심 포인트는 지지부와 이탈방지 브래킷에 있다.
이 핵심 포인트는 프레임 구조 강화와 조립성 향상을 통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특히 진동으로 멀리언과 트랜섬이 분리되지 않도록 막아줘 유리가 낙하되어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 구성 요소들은 특허기술(10-2491233호, 10-2496417호, 10-2505990호) 보유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방진성과 내진성능이 우수한 갭실러 일체형 미서기창
이 제품은 외기의 틈새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기밀모헤어가 레일과 수직인 방향으로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밀이 취약한 창의 상하부 중심 지점에 위치시켜 밀실효과를 가지게 하였다. 더불어 창의 상하부 이격공간을 메워 창짝이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진이 발생 했을 때 창이 외부로 낙하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가 있다.
이 제품은 갭실러 부품을 개발한 경원산업과 협력하여 개발된 기술제품이며, 현재 특허기술(10-2375533호)과 녹색기술인증(GT-23-01715호)을 보유하고 있다.
탄소섬유를 활용, 재활용성이 우수한 커튼월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열 체결방식을 벗어나 조립성 뿐만 아니라 폐기 때 발생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와 재활용성이 우수한 알루미늄의 특성을 고려해 색다른 단열체결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단열공법으로 폴리우레탄 충진, 폴리아미드 롤링 방식을 사용하는데, 본 기술제품은 끼움체결과 피스고정이라는 단순한 조립방식을 이용한 제품이다. 조립성이 단순하여 시공 단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열재 분리가 용이해 알루미늄 재활용률이 매우 높다.
단열성과 기밀성 우수한 AL-PVC창
㈜원진알미늄은 AL-PVC 창호를 개발하면서 중연창과 중중연창도 구성될 수 있도록 고민하였고, 동시에 미서기창의 취약한 기밀성능을 개선하여 창호성능의 척도가 되는 단열성과 기밀성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서기창의 레일은 수직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술제품은 레일의 끝 지점을 역삼각 모양으로 구성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한 외기들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고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외기 흐름을 바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기밀대 유동 미서기창
㈜원진알미늄 미서기창이 타사제품과 차별화를 갖는 점은 기밀대의 유무이다. 기밀대란 외측창짝과 내측창짝이 닫혀있을 때 서로 맞물리는 지점에 위치한 프레임의 한 종류로 기밀대의 유무에 따라 틈새를 통한 외기의 유입량에 차이를 보인다.
또한 미서기창의 너비가 클수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심부가 점차 하중에 의해 처짐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기밀대가 중간에 지지해줌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 기밀대의 경우 고정된 상태로 있어 조망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기밀대 유동 기술을 선보이면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은 진행 중에 있다.
자료협조_(주)원진알미늄(063.263.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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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월을 시작으로 미서기, 프로젝트창 타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현재 건축사무소에서 제품을 찾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방화 커튼월은 비차열 30분 열관류율 1.117W/㎡K, 방화 미서기창(양면)은 비차열 20분 열관류율 0.996W/㎡K, 방화 커튼월+프로젝트창은 비차열 20분, 열관류율 1.191W/㎡K을 획득했다.
지진에 강한 단열 내진 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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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성능 향상을 위해 유리가 직접적으로 맞닿는 유리포켓 구간에 연질의 폴리소재를 적용해 진동에 의한 충격발생 시 유리에 전달되는 힘을 최소화해 깨지지 않도록 구성했고, 단독 폴리소재를 적용해 단열성능까지 확보했다. 제품의 핵심 포인트는 지지부와 이탈방지 브래킷에 있다.
이 핵심 포인트는 프레임 구조 강화와 조립성 향상을 통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특히 진동으로 멀리언과 트랜섬이 분리되지 않도록 막아줘 유리가 낙하되어 안전사고가 발생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핵심 구성 요소들은 특허기술(10-2491233호, 10-2496417호, 10-2505990호) 보유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방진성과 내진성능이 우수한 갭실러 일체형 미서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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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외기의 틈새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기밀모헤어가 레일과 수직인 방향으로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밀이 취약한 창의 상하부 중심 지점에 위치시켜 밀실효과를 가지게 하였다. 더불어 창의 상하부 이격공간을 메워 창짝이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진이 발생 했을 때 창이 외부로 낙하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가 있다.
이 제품은 갭실러 부품을 개발한 경원산업과 협력하여 개발된 기술제품이며, 현재 특허기술(10-2375533호)과 녹색기술인증(GT-23-01715호)을 보유하고 있다.
탄소섬유를 활용, 재활용성이 우수한 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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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단열공법으로 폴리우레탄 충진, 폴리아미드 롤링 방식을 사용하는데, 본 기술제품은 끼움체결과 피스고정이라는 단순한 조립방식을 이용한 제품이다. 조립성이 단순하여 시공 단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단열재 분리가 용이해 알루미늄 재활용률이 매우 높다.
단열성과 기밀성 우수한 AL-PVC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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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알미늄은 AL-PVC 창호를 개발하면서 중연창과 중중연창도 구성될 수 있도록 고민하였고, 동시에 미서기창의 취약한 기밀성능을 개선하여 창호성능의 척도가 되는 단열성과 기밀성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서기창의 레일은 수직으로 되어 있는데, 본 기술제품은 레일의 끝 지점을 역삼각 모양으로 구성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한 외기들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고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외기 흐름을 바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기밀대 유동 미서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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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서기창의 너비가 클수록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심부가 점차 하중에 의해 처짐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기밀대가 중간에 지지해줌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 기밀대의 경우 고정된 상태로 있어 조망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기밀대 유동 기술을 선보이면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은 진행 중에 있다.
자료협조_(주)원진알미늄(063.263.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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