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Blind in Pair Glass)’전문기업, KM코리아 강원지사
제품 전시장 갖추고 강원도 지역에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공급 확대
등록일 : 2023년09월25일 1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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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는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전문 전시장을 갖춘 KM코리아 강원지사(대표 이승훈)가 새롭게 오픈하고 강원도 지역에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강원도 양양, 홍천, 인제 지역에 수요 많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전문기업 KM코리아 강원지사가 전문 전시장을 갖추고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를 공급한다.
강원도 원주시 구도심 최상의 상권에 위치한 약 99㎡(약 3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가 적용된 다양한 창문 및 시스템도어, 폴딩도어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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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KM코리아 강원지사 이승준 대표는 “부모님께서 건축과 건설 관련 일에 오래 종사하면서 자연스럽게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를 접하게 됐다”라며 “제품을 처음 보자마자 제품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으며 시공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본사에서 품질 확보와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 신뢰감을 주면서 강원지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KM코리아 강원지사는 강원도 지역에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의 수요가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강원도 원주시와 춘천시, 강릉시는 물론, 특히 최근 젊은이들로부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양양과 속초, 홍천, 인제 지역에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공급을 확대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승준 대표는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의 사생활 보호 기능과 다양한 장점들이 강원도 건축시장에 적합하다”며 “강원도는 전원주택, 펜션과 이동식주택 등 세컨하우스 건축이 활발하고 양양과 속초, 홍천, 인제 지역 등에는 호텔 및 모텔 등 숙박시설과 카페, 상점 건축이 활발하다. 최근 이 지역 건축주들 사이에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는 사생활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이동식주택 같은 소형주택에 적용될 커튼과 블라인드를 따로 설치안해도 되기 때문에 실내 공간 활용에 더욱 장점이 있다.
KM코리아 강원지사는 최근 KM코리아 본사에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안에 적용되는 블라인드에 브랜드 등 인쇄를 적용한 신제품까지 선보이고 있어 강원도 지역 카페 및 프렌차이즈, 자동차 대리첨 등에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를 훨씬 더 수월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공급 5년 품질 검증은 완료, 다양한 두께의 유리에 적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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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hu社의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 제품은 지난 20여년간 북미시장에 판매되며 품질 검증을 확보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도 제품을 선보인지 약 5년이 지났지만 특별한 하자 발생이 없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으며 대형 대학병원 및 오피스텔, 상점, 주거용 건물 등에 꾸준히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수동 제품은 10년, 자동 제품은 3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 제품은 전기공사가 필요 없으며 리모컨으로 슬랫의 각도까지 조절 가능하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주거용 창호에 많이 적용되는 22㎜ 복층유리에 적용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복층유리 24mm, 26mm, 삼중유리 39mm, 41mm, 43mm 등 다양한 두께의 복층유리에 적용이 가능한 유일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KM코리아 강원지사 이승준 대표는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에 제품에 대해 알아보니 과거 제품에 대한 하자 부담 때문에 제품 적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KM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제품은 지난 5년간 국내 창호시장에 공급되면서 품질 검증을 완료했고 본사 대표님도 품질에 확신을 갖고 있어 시공 부분에서만 주의하면 하자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생각한다. 국내 창호시장에 적합하게 다양한 두께의 복층유리에 적용되는 유일한 제품인 만큼 제품에 대한 장점을 앞세워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내장형 복층유리가 더욱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재협조_KM코리아 강원지사(033.74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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