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쎄(주), 세계 최대 유리산업전시회 ‘글라스텍(glasstec 2024)’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올해 전시회 1천개 사가 출품하고 35,000여명 방문 예상, 5월에 한국 설명회 개최
등록일 : 2024년05월27일 14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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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텍 전시회는 유리 생산 기계/기술, 가공/마감, 유리 제품, 태양광 기술/패널, 유리 절단/연삭 장비, 측정 및 제어, 판유리/안전유리/고기능유리, 스마트유리/필름 등 유리 산업 전분야를 다룬다. 신기술 및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유리 제조사, 자동차/건설/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문객으로 참석한다.
지난 2022년 전시회의 경우 팬데믹 영향으로 축소되었음에도 5만 sqm 전시장에 92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글라스텍의 해외비중은 참가사 약 70%, 방문객 73%라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는 진정한 의미의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회는 1천개 사가 출품하고 3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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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텍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라스 비스머(Lars Wismer) 본부장과 VDMA(독일 기계공업협회) 유리기술포럼 의장이자 독일 그렌체바흐 마쉬넨바우(Grenzebach Maschinenbau GmbH) 사 CCO인 에그버트 베닝거(Egbert Wenninger)가 연사로 나서 국내 유리 전문가들과 만난다. 관련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에 연락할 수 있다. (02.79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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