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큐 유라혜 대표이사 , “집이 따뜻해요, 고객 한마디에 창호 사업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에 맞서는 슬라이딩 단창 ‘알파큐 창호’, 한국식 시스템창호 새 지평 열어
등록일 : 2025년09월15일 10시20분
레일 조립 4면밀착 기술로 탁월한 에너지 절감 효과, 대리점 모집하고 해외 시장 진출 모색
지난 2020년 설립 된 ㈜알파큐는 일반 슬라이딩 창호와는 차별화된 구조로 우수한 단열과 기밀성능을 갖춘 슬라이딩 단창 ‘알파큐(AlphaQ) 창호’를 출시하며 업계 관심을 받았다.
최근, 전원주택 시장에서 유럽식 시스템창호에 맞서 한국식 시스템창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알파큐는 올해 하반기 이후, 전국 대리점 모집과 안정적인 조달시장 연착륙,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3가지 목표 수행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 K-Window 영향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알파큐 유라혜 대표이사를 만나 창호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최근 회사 동향 및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아버지 특허기술에 대한 신뢰로 잘나가던 스포츠학도에서 진로변경하고 건축학사 취득, 모듈방식의 알파큐 창호가 인생 바꿔
유라혜 대표는 건축 및 창호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여성 CEO로서 과거 한양대에서 스포츠를 전공하며 국제 대회에 출전해 메달까지 획득한 남다른 경력을 갖고 있다.
“대학시절에는 스포츠를 전공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선수 생활을 열심히 했고 이후 겸임교수를 하면서 정교수를 준비하다 기존 창호와는 차별화된 아버지의 특허기술 사업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진로를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유라혜 대표의 인생까지 바꿔 놓은 부친의 특허기술은 현재 신개념 슬라이딩 창호로 평가받는 알파큐 창호의 핵심기술인 모듈방식의 ‘레일 조립 4면밀착 기술이 적용된 미서기 단창(특허번호 제 10-26333856호)’기술이다.
이 기술은 창틀과 창문 사이에 레일을 끼워 맞추는 모듈방식의 창호로 창틀과 창문이 서로 맞물려 기존의 유격을 없애 기밀성과 단열성을 향상시켜준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가 거의 없어 강풍에 의한 창문 흔들림을 방지하고 소음 및 먼지 차단효과는 물론, 외부에서 창문을 분리할 수 없어 방범성능도 우수하다.
“20여년 이상 오랜 기간 건설업을 했던 아버지께서 기존 슬라이딩 창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립식 레일을 개발해 2008년에 특허등록을 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9년 2차로 특허등록을 마쳤습니다. 알파큐 창호의 특허기술은 당시 전문기관 특허기술성 평가에서 기술이전 또는 사업화 추진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저한테 더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스포츠를 전공했던 유라혜 대표는 부친 특허기술의 사업성을 확신하고 진로까지 변경했지만 사업 시작 전에는 창호를 비롯한 건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애를 먹었다.
“아버지께서 기왕 진로를 변경한 만큼, 건축을 제대로 배우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건축설계학과에 다시 입학했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전문학사를 취득해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기반을 습득했습니다.”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배운 유라혜 대표는 지난 2020년 ㈜알파큐를 직접 설립했다.
PVC 및 AL+PVC복합창 등 제품군 다양화시켜, 최근 직접 출연해 소비자 만나는 유튜브 컨텐츠 인기
유라혜 대표는 2020년 창호 시장에 첫 발을 디디면서 경기도 화성의 킹덤시티 주상복합 신축공사, 인천 협성스마트재활센터, 의정부 아이디캐슬, 서울 면목동 주택 리모델링 공사 등에 알파큐 창호를 적용시키며 실적을 쌓았다. 이후 2021년 경기도 화성시에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설비를 보강해 신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2021년 국내 건축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우리 회사와 제품을 알렸습니다. 당시 업계 및 소비자분들께서 에너지효율1등급의 알파큐 창호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해주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이후, AL+PVC복합창과 입면분할창 등 최근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인력도 보강해 신제품 개발을 마무리 했습니다.”
알파큐 창호는 삼중유리 및 이중유리가 적용된 PVC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 AL+PVC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 알루미늄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을 비롯해 틸트앤턴(T/T), 프로젝트(P/J) 시스템창호까지 다양한 재질과 개폐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조 전원주택 시장을 겨냥해 목조주택 벽 두께에 적합한 보다 슬림한 프레임의 164㎜ 단창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 중 특히, 삼중유리가 적용된 PVC 슬라이딩 단창과 알루미늄 슬라이딩 단창은 단창으로 각각 열관류율 0.8W/㎡K대를 획득해 알파큐 창호의 우수한 에너지 성능을 입증했다.
“알파큐 창호는 단창과 이중창, 시스템창호 등 단열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갖고 있습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와 달리, 슬라이딩 창호는 구조상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허기술을 통해 슬라이딩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한 점이 가장 큰 차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을 다양화시키며 건축박람회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혀왔던 유라혜 대표는 최근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유라혜 대표가 직접 출연해 창호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알파큐 창호가 시공된 집을 방문해 사용 후기를 보여주는 유튜브 컨텐츠가 업계 중소업체로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마케팅 강화를 위해 회사에서 직접 전문 직원을 채용해 영상을 제작한건 올해 초부터입니다. 초기에는 알파큐 창호 제품을 설명하는 영상 위주였으나 현재는 창호 및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전달을 비롯해 알파큐 창호 제품을 시공한 집을 찾아 후기를 다루는 컨텐츠 위주로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인 제가 직접 소비자 집을 방문해 알파큐 창호 시공 후기를 전달하는 영상이 반응이 좋습니다. 저 역시도 저희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파큐 창호를 시공했더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쾌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전공을 바꾸고 창호 사업을 시작한 것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 대리점 모집 및 해외 시장에서 K-Window 역량 보여 줄 것
알파큐 창호는 현재 민간건축 시장에서는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한국식 슬라이딩 단창의 장점을 앞세워 유럽식 시스템창호와 경쟁하고 있다.
“알파큐 창호는 한국의 주거문화에 적합한 차별화된 슬라이딩 창호 기술을 적용해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하고 가격은 유럽식 시스템창호 대비 약 20%가량 저렴하게 공급해 독일 및 유럽의 인지도 높은 시스템창호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유라혜 대표는 지난해 NEP(신제품인증)을 획득하면서 민간건축 시장뿐만 아니라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해 그동안 알루미늄 창호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장점으로 적용되는 NEP인증을 획득했고 현재 우수조달제품 등록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유라혜 대표는 앞으로 전국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특허를 활용해 해외 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2020년 처음 창호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이상적인 창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전국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동안 업계에서 대리점 개설 문의도 많았는데 현재 원활한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ERP프로그램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대리점 모집을 본격화 할 것입니다. 더불어, 알파큐 창호에 대한 인지도가 해외로까지 넓혀지면서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에게 부여되는 G-PASS인증 획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K-컨텐츠가 유행하는 상황에 ㈜알파큐도 한국형 시스템창호로 K-Window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취재협조_(주)알파큐(031.357.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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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원주택 시장에서 유럽식 시스템창호에 맞서 한국식 시스템창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알파큐는 올해 하반기 이후, 전국 대리점 모집과 안정적인 조달시장 연착륙,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3가지 목표 수행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 K-Window 영향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알파큐 유라혜 대표이사를 만나 창호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최근 회사 동향 및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아버지 특허기술에 대한 신뢰로 잘나가던 스포츠학도에서 진로변경하고 건축학사 취득, 모듈방식의 알파큐 창호가 인생 바꿔
유라혜 대표는 건축 및 창호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여성 CEO로서 과거 한양대에서 스포츠를 전공하며 국제 대회에 출전해 메달까지 획득한 남다른 경력을 갖고 있다.
“대학시절에는 스포츠를 전공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선수 생활을 열심히 했고 이후 겸임교수를 하면서 정교수를 준비하다 기존 창호와는 차별화된 아버지의 특허기술 사업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진로를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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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창틀과 창문 사이에 레일을 끼워 맞추는 모듈방식의 창호로 창틀과 창문이 서로 맞물려 기존의 유격을 없애 기밀성과 단열성을 향상시켜준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가 거의 없어 강풍에 의한 창문 흔들림을 방지하고 소음 및 먼지 차단효과는 물론, 외부에서 창문을 분리할 수 없어 방범성능도 우수하다.
“20여년 이상 오랜 기간 건설업을 했던 아버지께서 기존 슬라이딩 창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립식 레일을 개발해 2008년에 특허등록을 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9년 2차로 특허등록을 마쳤습니다. 알파큐 창호의 특허기술은 당시 전문기관 특허기술성 평가에서 기술이전 또는 사업화 추진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저한테 더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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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스포츠를 전공했던 유라혜 대표는 부친 특허기술의 사업성을 확신하고 진로까지 변경했지만 사업 시작 전에는 창호를 비롯한 건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애를 먹었다.
“아버지께서 기왕 진로를 변경한 만큼, 건축을 제대로 배우라고 권유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건축설계학과에 다시 입학했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전문학사를 취득해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기반을 습득했습니다.”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배운 유라혜 대표는 지난 2020년 ㈜알파큐를 직접 설립했다.
PVC 및 AL+PVC복합창 등 제품군 다양화시켜, 최근 직접 출연해 소비자 만나는 유튜브 컨텐츠 인기
유라혜 대표는 2020년 창호 시장에 첫 발을 디디면서 경기도 화성의 킹덤시티 주상복합 신축공사, 인천 협성스마트재활센터, 의정부 아이디캐슬, 서울 면목동 주택 리모델링 공사 등에 알파큐 창호를 적용시키며 실적을 쌓았다. 이후 2021년 경기도 화성시에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설비를 보강해 신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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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큐 창호는 삼중유리 및 이중유리가 적용된 PVC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 AL+PVC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 알루미늄 슬라이딩 단창과 이중창을 비롯해 틸트앤턴(T/T), 프로젝트(P/J) 시스템창호까지 다양한 재질과 개폐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조 전원주택 시장을 겨냥해 목조주택 벽 두께에 적합한 보다 슬림한 프레임의 164㎜ 단창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 중 특히, 삼중유리가 적용된 PVC 슬라이딩 단창과 알루미늄 슬라이딩 단창은 단창으로 각각 열관류율 0.8W/㎡K대를 획득해 알파큐 창호의 우수한 에너지 성능을 입증했다.
“알파큐 창호는 단창과 이중창, 시스템창호 등 단열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갖고 있습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와 달리, 슬라이딩 창호는 구조상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허기술을 통해 슬라이딩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한 점이 가장 큰 차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을 다양화시키며 건축박람회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혀왔던 유라혜 대표는 최근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유라혜 대표가 직접 출연해 창호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알파큐 창호가 시공된 집을 방문해 사용 후기를 보여주는 유튜브 컨텐츠가 업계 중소업체로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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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인 제가 직접 소비자 집을 방문해 알파큐 창호 시공 후기를 전달하는 영상이 반응이 좋습니다. 저 역시도 저희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파큐 창호를 시공했더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쾌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전공을 바꾸고 창호 사업을 시작한 것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 대리점 모집 및 해외 시장에서 K-Window 역량 보여 줄 것
알파큐 창호는 현재 민간건축 시장에서는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한국식 슬라이딩 단창의 장점을 앞세워 유럽식 시스템창호와 경쟁하고 있다.
“알파큐 창호는 한국의 주거문화에 적합한 차별화된 슬라이딩 창호 기술을 적용해 단창으로 에너지효율1등급을 획득하고 가격은 유럽식 시스템창호 대비 약 20%가량 저렴하게 공급해 독일 및 유럽의 인지도 높은 시스템창호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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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해 그동안 알루미늄 창호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장점으로 적용되는 NEP인증을 획득했고 현재 우수조달제품 등록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유라혜 대표는 앞으로 전국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특허를 활용해 해외 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2020년 처음 창호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이상적인 창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전국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동안 업계에서 대리점 개설 문의도 많았는데 현재 원활한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ERP프로그램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대리점 모집을 본격화 할 것입니다. 더불어, 알파큐 창호에 대한 인지도가 해외로까지 넓혀지면서 해외에서도 제품에 대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에게 부여되는 G-PASS인증 획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K-컨텐츠가 유행하는 상황에 ㈜알파큐도 한국형 시스템창호로 K-Window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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