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2011년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 개최
등록일 : 2010년11월05일 11시05분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가 지난달 21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1년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화L&C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전반적인 인테리어 흐름을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글로벌 인테리어 트렌드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화L&C는 미래의 사회문화 및 생활방식에 관한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단순히 인테리어 분야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찰에 있어 더욱 심도 깊은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좌 구성도 ‘라이프 트렌드(Life Trend)’, ‘리빙 트렌드(Living Trend)’ 그리고 ‘인테리어 스타일(Interior Style)’ 총 3개의 섹션으로 준비해, 미래의 삶의 방향과 이슈들에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 트렌드’와 ‘리빙 트렌드’ 섹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화 및 기술화되고 있는 변화 속에서 감성, 재미, 그리고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추구하게 되는 사람들의 본능 및 욕구를 소개했으며, 마지막 섹션인 ‘인테리어 트렌드’에서는 이 같은 사회문화 및 생활방식, 그리고 사람의 심리가 인테리어와 어떻게 접목되고,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제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 인테리어사, 언론사 등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한화L&C 관계자는 “인테리어 트렌드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과 감성, 그리고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사회 분위기 등 모든 것이 혼합돼 형성되는 것이라 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한화L&C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문화 및 생활 흐름을 분석 및 예측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L&C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전반적인 인테리어 흐름을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글로벌 인테리어 트렌드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화L&C는 미래의 사회문화 및 생활방식에 관한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단순히 인테리어 분야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찰에 있어 더욱 심도 깊은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좌 구성도 ‘라이프 트렌드(Life Trend)’, ‘리빙 트렌드(Living Trend)’ 그리고 ‘인테리어 스타일(Interior Style)’ 총 3개의 섹션으로 준비해, 미래의 삶의 방향과 이슈들에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 트렌드’와 ‘리빙 트렌드’ 섹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화 및 기술화되고 있는 변화 속에서 감성, 재미, 그리고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추구하게 되는 사람들의 본능 및 욕구를 소개했으며, 마지막 섹션인 ‘인테리어 트렌드’에서는 이 같은 사회문화 및 생활방식, 그리고 사람의 심리가 인테리어와 어떻게 접목되고,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제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 인테리어사, 언론사 등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한화L&C 관계자는 “인테리어 트렌드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과 감성, 그리고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사회 분위기 등 모든 것이 혼합돼 형성되는 것이라 이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한화L&C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문화 및 생활 흐름을 분석 및 예측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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