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2010 창호시장 분야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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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05일 14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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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창호시장 분야별 분석
민간 부문 침체에 공공 부문도 부진, 원가절감 노력 지속, 로이유리 시장 성장


2010년 주택건설경기는 민간주택의 신규 분양침체, 준공후 미분양 및 미입주 증가로 인한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가 여전히 지속된 한해였다. 더불어 공공 수주 부진도 지속된 가운데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 효과도 제한적이면서 2010년내 건설경기의 회복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경기 불황 속에서 PVC 창호시장의 경우 내수물량만을 봤을 때 말 그대로 2000년대 이후 최악의 부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LG하우시스의 경우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자동환기창, 자동블라인드 창호 등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출시, 해외사업 확대, 원가절감 노력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금호석유화학의 경우에도 친환경 ABS창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과 더불어 2012년 시행예정인 창호의 에너지효율등급과 관련 건축물의 열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LG하우시스, 한화L&C, KCC 등 대기업들은 이 시장을 선전하기 위해 열관류율 목표치를 0.8W/㎡ㆍK 수준까지 낮춘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루미늄 커튼월 시장은 단열 커튼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최저가 입찰 방식을 취하고 있어 업체들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저가 경쟁으로 제살깍아 먹기식의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그린홈과 같은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요구가 2008년부터 서서히 나타나면서 로이유리 수요가 증가 해 2010년 올해 본격적으로 기능성 유리시장이 탄력을 받은 한해로 기억되고 있다. 여기에 2012년 창호 에너지 효율등급제 시행, 친환경 건설기준 도입 등 정부의 에너지 절감 및 그린홈 정책이 법제화됨에 따라, 창호와 유리의 단열성능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리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 유리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도어시장과 관련해서는 2010년을 수요적인 측면에서 2009년 보다 긍정적으로 봤으나 12월을 앞둔 현시점에서는 딱히 나아진 게 없다는 입장이다. 방화문 시장은 제품의 디자인에서는 어느 정도 한계를 드러내면서 단열성을 확보한 기능성 제품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한해이다. 실내도어는 그동안 고가로 인식됐던 제품들이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고급제품의 대중화가 이뤄졌던 한해이며 특히 하자 발생이 많은 멤브레인도어가 다소 주춤하는 대신 ABS도어 판매가 조금 상승됐던 한해이다.
부분별로 분석해 본다

유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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