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KCC/‘건축환경 연구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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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07일 21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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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축환경 연구센터’ 오픈
화석에너지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하우스’ 2개동으로 구성


차세대 친환경 미래주택 연구개발에 집중,“건축환경 시장 선도”포부
 
KCC는 12월 1일, 차세대 친환경 미래주택 연구개발을 위해 ‘건축환경 연구센터’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경기용인시기흥구마북동KCC 중앙연구소에 위치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연면적 2,600여 ㎡(790여 평) 규모로 주거용 건물 실험관과 상업용 건물 실험관 등 2개 동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완공된 KCC 건축환경연구센터에는 총 50여 가지의 친환경 기술을 통해 화석에너지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제로화 요소기술들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기존의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100으로 잡을 경우 삼중복층유리창호와 진공단열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약 83% 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이 센터 운영에 필요한 17%의 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KCC는 건축환경연구센터를 통해 미래주택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 공유·보급해 나감으로써 미래주택 기술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건축환경 기술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건축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린홈 및·그린빌딩의 최적성능 확보 위한 연구개발
‘친환경 건축에 대한 더 좋은 생각’을 모토로 하는 KCC 건축환경연구센터는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요소기술을 적용한 그린홈 및·그린빌딩의 최적성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주목적으로 한다. 제품 전시나 홍보 보다는 연구 및 실험에 중심을 두고, 각종 건축자재의 물성을 조합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KCC는 건축환경연구센터의 실험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건설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실증적인 현장 적용성 검증을 비롯하여 경제적 효과 분석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주거용 건물 실험관은 132㎡(40평) 면적으로 1층은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2~3층은 각각 50%, 20%의 에너지 절감 하우스를 구현하는 연구개발(R&D)를 집중할 계획이다. 4~5층은 단열, 난방, 차음성 등의 시스템 품질평가 실험이 가능한 3-R LAB (Recycle, Reduce, Reused)으로 운영된다.
상업용 건물 실험관은 144㎡(43평) 면적으로 이중 외피 커튼월에 태양전지 모듈을 장착한 건물일체형(BIPV, Building Integreted Photo Voltaic System) 시스템을 부착해 태양광 발전 성능을 시험한다. 

특히 주거용 건물 실험관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단열 요소 기술을 적용해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는‘제로 에너지 하우스’검증 실험 ▲벽체, 창호의 외피 단열 시스템 실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냉난방 지열 시스템, 태양열 급탕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우수 정화 시스템 활용 및 효율 분석, 폐열 회수 환기 시스템 효율 분석이 가능한 그린설비 기술의 효율성도 테스트 한다. 이와 함께 소음과 공기질, 단열 성능 측정 등이 가능한 ▲청정 건강 주택 연구를 위한 실내 공기질 실험, 흡음 및 차음 실험 ▲순환 자원 연구 및 장수명주택실험등이행해진다. 장수명주택이란향후교체할수있는벽체, 난방시스템을 사용하여 건축물을 수명을 늘림으로써 환경보호를 가능하게 한 주택을 일컫는다.
 
KCC는 주거용 건물 실험관, 상업용 건물 실험관과는 별도로 음향 시험동, 단열&결로 시험동, 내풍압·내화 시험동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 성능 시험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험동에서는 벽체 및 창호, 각종 천장재 및 천장재 시스템의 차음 성능의 측정과 평가가 가능하며, 흡음재의 흡음 성능 평가도 가능하다. 건축자재 및 구조체의 단열, 결로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실험 장비도 갖추고 있다. 창호재 대형 성능시험 설비를 통해 창호의 기밀성, 수밀성, 내풍압성 등을 측정하고, 내화시험 설비에서 석고보드, 방화유리, 방화문 등 건축 부재의 내화성능도 지속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KCC 중앙연구소는 국내 도료업계·건재업계 최초로 유·무기화학 분석에 대한 공인시험검사기관(KOLAS)으로 인정받아 제품설계·분석평가·품질관리 등 연구활동의 신뢰성을 높여온 바 있다. KCC 중앙연구소 건축시스템연구장 장국환 이사는“건축환경연구센터는 건축물 에너지 절감의 실질적인 효과를 연구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라며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건축물을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에코 스탠더드 건축 문화를 정립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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