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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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8월13일 16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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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현장을 가다!
공사 관계자 7,500여명, 하루 임금만 약 9억원

잠실 사거리를 지나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높이 올라가고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건설현장을 볼 수 있다. 최근 싱크홀 등 안전 논란으로 연일 이슈 거리를 제공하면서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곳에 과연 어떠한 시설들이 들어설 지 초미의 관심사다. 서울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거대한 몰링(Malling) 도시 꿈꾸는 ‘롯데월드타워’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연면적 24만평을 자랑하는 세계 6위의 초고층 빌딩으로 관광,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쇼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최첨단복합쇼핑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캐슬 골드, 롯데월드몰까지 연결하면 세계 5위의 쇼핑몰로 재탄생하게 되며 잠실에 그야말로 거대한 몰링(Malling) 도시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랜드마크를 꿈꾸는 롯데월드타워는 2016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총 사업비만 3조5000억 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롯데건설과 롯데물산이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고 롯데쇼핑·롯데호텔·롯데시네마가 각각 명품관·면세점·호텔·영화관·레스토랑 등을 들여놓는 등 롯데그룹의 전 계열사가 사업에 함께 뛰어들었다. 도심 한복판에 대규모 복합 리조트가 들어서는 셈이다. 

공사 관계자 7500여 명에게 지급되는 하루 임금만 약 9억 원. 연간 3000억 원 이상의 돈이 인건비로 지급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건설 현장 특성상 20대 청년부터 60대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공정률 60%이상, 50층 이상 외벽 유리시공 마무리 

기자가 현장을 방문한 7월 중순 시점으로 공정률은 60% 수준, 75층, 320m 가량 골조가 올라간 상태로 50층 이상 외벽 모두에 고성능 유리가 시공됐다. 저층부는 내부 마감공사가 고층부는 70층 코어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현장 관계자 말에 의한면 123층 500m 높이에 들어설 전망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날만 좋으면 40km 이상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123층에 대한 숫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123은 영어로 원, 투, 스리로 기억하기 쉽고 숫자가 커져 상승과 발전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더불어 높이 555m는 인허가상 가능한 최고 높이라고 한다. 

건물의 디자인 컨셉도 여러 번 변경됐다. 처음에는 에펠탑 모양에서 첨성대 모양으로 바뀌었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도자기와 붓 끝 모양을 형상화한 형태가 되었다. 

커튼월 디자인과 관련 롯데월드타워 홍보영상에서 커튼월 컨설팅 업체 CDC 존 구스타프손 사장은 수많은 커튼월 공사를 했지만 모양에 있어서 롯데월드타워만큼 어려운 작업은 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커튼월은 일본의 외장업체 LIXIL社가 메인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LG하우시스도 커튼월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구조형식은 높이 500미터에서 순간 최대풍속이 120미터의 바람세기를 견디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고 한다. 지진에도 강하도록 설계된 초고층 타워이며 내진설계를 원자력 발전소의 내진설계 6.5 기준 보다 높은 7.5이상의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됐다. 

또 다른 공법에 있어서서는 1개 층을 올릴 때 대략 3일 만에 공정이 가능한 ‘3Day Cycling'공법을 적용했고 건물수직도 관리를 위한 인공위성 측정시스템 등도 선보이고 있다. 지표면에서 1도만 어긋나도 500m높이에서는 8.72m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 3대의 인공위성신호를 수신해 오차를 보정하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최우수 녹색건축물 선정, LEED 인증은 골드 등급 받을 예정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한 롯데월드몰은 크게 에비뉴엘동, 쇼핑몰동, 엔터동 세 개로 나뉜다.
롯데월드타워 단지 내에 위치한 에비뉴엘동, 쇼핑동, 엔터동은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본인증 절차를 거쳐 최우수 녹색건축 건축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도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Environmental Energy Design)’ 설계도서 제출(Design Submittal)을 지난 4월 완료해 국내외 대표적인 친환경건축물로 공인 받기 위한 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시에는 골드 등급으로 최종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겨울철 열 손실과 여름철 열기를 차단하는 고단열 유리, LED 조명 등 건물 전체적으로 고효율 설비 및 기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유리는 중국의 대형복층유리 회사에서 공급하고 있다.

안전! 강조 또 강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공사 안전과 관련해 전문기관의 정기안전전검 강화하고 추가로 안전점검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정기안전점검은 법적으로 3회면 충족하나 롯데월드타워는 총7회로 정기안전점검을 강화했다고 한다. 거기에 더 추가하여 총17회의 안전전검을 실시한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공간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디자인, 건축, 통신 등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최초의 수직도시가 될 것임은은 분명하다. 아직 완공 전이지만 저층 일부는 안전 승인과 교통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곧 개장 할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롯데월드타워. 초고층 건물의 재앙이 아닌  국내 산업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상상이 빨리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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