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코시스템(주), 여름철, 자외선과 빗물까지 막아주는 ‘폴텍황사청정망’
미세먼지에 자외선은 물론 빗물차단까지 일석삼조 효과
등록일 : 2017년08월17일 15시38분
- 무더운 여름 장마철, 다양한 기능으로 주부들로부터 잇단 호평
- 소비자 입소문 타면서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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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망’ 시장에서 검증된 품질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대코시스템(주)(대표이사 서정국)의 ‘폴텍황사청정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폴텍황사청정망’은 미세먼지 차단이라는 본연의 기능외에도 최근 무더운 여름 장마철을 맞아 자외선은 물론 빗물차단 효과등 다양한 기능이 ‘폴텍황사청정망’을 설치한 주부들로부터 입소문나기 시작하면서 한 여름 들면서 더 더욱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대코시스템(주) 주창건 전무는 “‘폴텍황사청정망’은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함으로써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점차적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데 여름 장마철을 맞아 자외선 및 빗물차단에 효과적이라는 기능까지 알려지며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폴텍황사청정망’을 설치한 집에서 장마철에 발코니 창을 열어놓고 외출했는데도 빗물이 들어오지 않았다, 빛이 강한 날에는 뜨거운 햇볕을 차단시켜줘 냉방에너지절감에 효과적이다라는 다양한 순기능 사례가 입소문을 비롯 개인 블로그 등에 소개되며 제품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실제 ‘폴텍황사청정망’은 국내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자외선 차단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건물의 냉방에너지를 절감 시켜줄 수 있는 자재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장마철 비 오는 날 빗물유입을 막기 위해 창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공기순환이 안되고 습한기운이 집안에 가득남아 잠깐이라도 창문을 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창문을 열어 놓을 경우 유입되는 빗물에 거실원목마루가 들뜨거나 변색되는 낭패를 보기 쉬운데 ‘폴텍황사청정망’을 설치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폴텍황사청정망’은 미세먼지와 자외선, 빗물까지 차단해주는 기능성 망으로 소문나면서 2016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지 1년 만에 현재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폴텍황사청정망’은 100% 폴리에스테르 재질 망 자체에 +전하를 코팅한 전세계 유일한 국제특허 청정망으로 유럽알러지연구재단(ECARF)에서 꽃가루 종류에 따라 93~100% 차단하는 결과를 매2년마다 인증 받는 최고 품질의 제품이다. 독일 인증기관 TUV/DMT에서 0.4㎛의 극초미세먼지 입자로 시험해 차단율 48.1%라는 AIR 환기 필터 수준에 근접하는 차단율을 가지면서 망 자체의 통기성도 확보되는 우수한 검사 결과를 받았다.
일반 PVC 및 알루미늄 창틀, 롤방충망, 현관용, 테라스용 등 국내에서 생산·개발된 모든 제품에 설치할 수 있어 적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재협조_대코시스템(주) 폴텍사업부(02.56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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