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주)아이지스 김남진 대표이사,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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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8일 14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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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지스 김남진 대표이사,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
회사의 기존 히스토리를 존중하며 변화와 혁신 주도

국내 대표 복층유리생산라인 및 재단기를 비롯하여 복층유리 가공의 혁신적인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아이지스는 복층유리 생산설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동가스주입 판프레스 설비를 비롯하여 셔틀타입의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 혁신적인 원헤드 오토씰링, 복층유리 미니라인, 4헤드이도면취기 등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효율적인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새롭게 (주)아이지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남진 대표는 통신·IT 오랜 경험을 갖고 유리가공 시장에는 처음으로 대표를 맞게 됐다. 작년 5월 대표이사로 취임 후 1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그 동안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회사의 시스템을 존중하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1년을 보냈다. (주)아이지스의 미래에 대하여 김남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이지스 대표로 취임한지 1년을 맞은 소감에 대하여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저도 유리에 대해 배운다는 낮은 자세로 직원과 고객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 동안 통신 및 IT분야에만 있다보니 유리를 보는 관점도 다르게 보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타적이지 않게 회사의 기존 히스토리를 존중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추진하는 자세입니다. 

아이지스는 회사의 기본기가 튼튼하게 이뤄져 있었기 때문에 저한테는 안정감 있고 자신감 있는 한 해였습니다. 1년을 지나오면서 한두 가지 중요한 테마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판유리 가공기계는 멈추지 않고 기계가 가공될 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계가 안서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고객의 요구도 간단합니다. ‘기계가 잘돌아 가게하고 멈추더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 달라’입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객과 가장 가깝게 다가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지스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의미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라면 그 동안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공급되는 손톱깎이나 가방 등의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판유리가공기계시장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한국의 1등기업이 세계시장에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유리산업이 소외당하는 산업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시장의 위상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지스가 글로벌 강소기업의 선정된 것은 그동안 꾸준히 지속 발전된 회사의 이력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많은 시장의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향상과 노력이 인정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리 가공기계 시장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해외로 나아가는 기업이 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유럽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아이지스의 중점 추진사항은

저가, 저성능의 외국기계 범람과 국내 기계의 저가 공급에 따른 가격 경쟁은 지양하고 기술력에 더 투자할 생각입니다. 이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이에 당사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무인화, 자동화의 시대적 요구에 따르기 위한 신제품 개발 그리고 4차 산업의 기술요소인 IOT, Cloud, AI 기능을 적용하여 당사 제품 포트폴리오에 스마트 기반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의 연구소의 역할과 인적자원을 일신하고 있으며 꾸준히 자체개발을 통한 더 높은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제공하겠습니다. 

국내 건물의 유리 제품은 점점 고급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가의 부품 사용으로 설비를 만들어 판매가격을 낮추고 내구성이 저하되는 현상이 국내 기계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사는 내구성에 문제가 되는 저가의 부품사용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고품질을 요구하는 유리시장에 대응하는 설비를 만들어 국내 및 해외시장에도 적극 도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시장에 대한 견해 및 아이지스의 대응 방안은


복층유리 시장은 올해만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에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도 조심스럽게 나아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보다 단단하고 강한 아이지스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국내 시장의 어려움은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을 다변화 할 것이며 내년에 해외시장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미국의 에이전트와 정식 계약도 완료하였으며 아이지스의 정식 브랜드를 가지고 미국에 본격적인 공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번 에이전트 업체는 미국에서 유리가공기계만 전문으로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자체 공장까지 갖추고 있어 양사가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쉽이 될 것입니다. 

국내 시장은 어렵다고 예측할수록 보다 좋은 품질의 기계를 공급하고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AS인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기계를 교체 없이 오랫동안 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기능을 넣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 국내 점유율 및 수출현황은?

A. 현재 국내 시장에 새로 개발한 소형라인을 포함하여 매월 꾸준히 계약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미국 수출이 향상되고 있으며 미국과는 유리가공기계만 전문으로 오퍼하는 새로운 에이전트 개발로 수출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외국 유리가공설비 제조업체외 기술협력에 대해서도 협의가 되어 공동 판매도 기대 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한 제조 기계 월 생산 능력은?

당사는 현재 공장으로 이전한 이후 효율 본위의 레이아웃, 다기능공들로 구성된 메트릭스 생산조직 운영, 신설된 품질팀의 역할로 자재, 생산, 설치,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품질 보증 등을 통해 현재 Full IG Line 기준으로 월 3∼5대 가량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Full IG Line 생산과 병행하여 이도면취기 및 부속 설비 등의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역량은 충분한 인적자원과 유연한 생산관리입니다. 다수의 주문에 대한 생산이 병행하여 진행하더라도 납기 준수를 할 수 있습니다. 

전제품에 대한 BOM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체계적인 생산능력을 구축하고자 많은 개선을 하였습니다. 주문을 많이 주셔도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계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개발 계획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앞으로는 스마트 시대의 4차 혁명을 이루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유리가공 설비는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부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계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재협조_(주)아이지스 062.97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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