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유)우리창호, ‘라인제로’, 경쟁우위를 점하며 매출증대에 큰 역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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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0일 15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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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창호, ‘라인제로’, 경쟁우위를 점하며 매출증대에 큰 역할 담당
LG하우시스 목포 창호 대리점 및 윈도우플러스

국내 창호 선두 주자인 LG하우시스에서 개발한 ‘라인제로’가 최근 창호시장에서 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라인제로’는 35개 LG하우시스 대리점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호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라인제로’설비를 도입한 목포의 (유)우리창호(대표 김문재)는 일찍부터 ‘라인제로’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8년 LG하우시스는 PVC창호의 최대 단점이었던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 두께를 육안으로 거의 안 보이는 수준인 약 0.15mm까지 줄인‘라인 제로’를 출시했다. 출시한지 만 2년이 지나지 않은 최근 ‘라인제로’제품은 창호시장에서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하우시스 대리점들은 일찍부터 ‘라인제로’제품을 생산하면서 경쟁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매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라인제로’ 디자인 완성도 높여

PVC창호는 모서리가 45도로 절단된 프레임을 가열하고 접합해 창호 프레임을 완성하는데, 접합 이후 돌출부 제거 과정에서 프레임의 하얀색 이음선부분이 노출된다. 

기존 흰색의 프로파일은 용접라인이 두꺼워도 같은 흰색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지만 래핑된 프로파일이나 도장된 프로파일 등 컬러샤시는 용접시 용접라인이 두꺼우면 흰색라인이 눈에 띄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된다.

2000년대 초부터 창호시장을 선점한 PVC창호시장은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백색 프로파일에 래핑을 붙이는 제품판매가 증대되면서 많은 PVC창호업체들은 용접라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비 제작에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8년 LG하우시스에서 ‘라인제로’ 제품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LG하우시스에서 선보인 제품은 창 프레임 모서리 부분의 하얀색 이음선 두께를 육안으로 거의 안 보이는 수준인 약 0.15mm까지 줄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창호 업계에서는 그 동안 0.5mm 정도였던 하얀색 사상라인을 안보이게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LG하우시스가 처음으로 육안으로 쉽게 안 보이는 수준인 약 0.15mm까지 줄이는 데 성공한 것이다. 

특히, LG하우시스는 기존에는 창호 프레임 용접 후 돌출부 절단까지 두 번으로 나눠서 진행되던 공정을 PVC 프레임 접합. 절단 기술을 활용해 동시에 진행 가능하도록 하면서 이음선 두께를 대폭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현재 LG하우시스는 ‘창호용 합성수지 프로파일의 무이음매 용접 방법’ 등의 신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 밖에도 제품 및 제조장치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 했다. 


LG하우시스는 제품 개발 완료 후 1년 이상 홈쇼핑 방송을 통해 ‘라인 제로’제품을 꾸준하게 선전하면서 일반 소비자까지 인식하게 만들었다.

호남지역에서 '라인제로' 설비 가장 먼저 도입

현재 LG하우시스의 완성창 전 제품은 ‘라인제로’를 적용중이며 지난달 기준으로 완성창 외에 일반시판가공대리점은 전국35개소에서 라인제로 설비설치 후 ‘라인제로’ 제품을 제작중이다.
우리창호도 35개소 대리점 가운데 한 업체로 지난해 초, 전국에서는 7번째이고 호남지역에서는 최초로 ‘라인제로’설비를 도입하여 일찍부터 ‘라인제로’제품을 생산하며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창호의 김문재 대표는 “지난해 초에 설비를 도입해서 ‘라인제로’제품을 생산했으나 소비자나 거래처에서 큰 반응은 없었다. 그러나 LG하우시스에서 1년 이상 홈쇼핑을 통한 홍보를 하면서 거래처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까지 인식이 커지면서 ‘라인제로’제품의 판매가 증대하고 있다.”며 “특히 내 집을 지으려는 소비자를 직접 대면할 때 더욱 효과가 좋으며, 거래처의 경우도 소비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라인제로 제품을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포 유일의 창호 제작 대리점

지난 2002년 LG대리점에 등록하면서 19년을 사업해온 우리창호는 목포지역 LG하우시스 대리점 가운데 유일한 제작 대리점이면서 동시에 LG하우시스의 매장형 창호 전문점 윈도우플러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해온 우리창호는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김문재 대표는 “목포란 지역의 특성이 한 번 거래처를 정하면 쉽게 바꾸지 않는다. 19년 전 연고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초반에는 거래처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거래처가 확보된 지금은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 지역 특성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포의 건축자재와 공구상가 거리인 산정동에 위치한 우리창호의 주 품목은 LG하우시스 ‘베스트시리즈’제품이며, 신축영업과 거래처 공급영업을 병행하고 있다.
윈도우플러스를 위해 건물 2층에 전시장을 꾸며 운영하면서 리모델링 시장과 아파트 창문 수리사업도 같이하고 있다.

기사협조_(유)우리창호 061-244-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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