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홈 인테리어 서비스 전문기업 ㈜홈엔씨(대표이사 이재훈)의 프리미엄 알루미늄 슬림도어 브랜드 ‘도어다음(DoorDAoom)’을 최근 종영한 화제의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협찬했다고 밝혔다.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눈물의 여왕’은 탄탄한 대본과 연출,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달 종영됐으며 종영후에도 티빙·넷플릭스 등 OTT를 통해 해외에 방영되며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도어다움의 알루미늄 도어는 드라마 속 주 배경이 되는 재벌가 집의 침실과 주방과 거실 공간분리를 위한 파티션, 와인바 장식장 도어로 노출되며 재벌가 집에 걸 맞는 고급스러움으로 드라마와 조화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훈 대표는 “자사 알루미늄 슬림도어 브랜드 도어다움을 일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해 협찬에 참여했으며 도어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 협찬을 통해 프리미엄 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디자인 도어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어다움은 현관 중문 이외에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과 슬라이딩 도어 및 드레스룸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멀티형 도어 인테리어 아이템을 제작·시공하는 알루미늄 슬림도어 전문 브랜드로 일반 슬림도어부터 남들과는 플랙스(Flex)를 뽐낼 수 있는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디자인에 있어서도 한발 앞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극 도입하며 국내 도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도어다움의 프리미엄 모델 라인은 접합유리에 패브릭과 금속 메쉬를 적용한 슬라이딩 도어와 스윙도어, 파티션라인으로 구성됐다. 기존 중문에는 볼 수 없던 특수 유리소재를 적용 해 보는 각도에 따라 유리의 빛이 달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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