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대성시스템창호/윈도우플러스가 고급창 수요 늘게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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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05일 15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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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시스템창호/윈도우플러스가 고급창 수요 늘게 해줄 것
시공품질 강화시켜 경쟁력 강화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LG하우시스 윈도우플러스 완성창 대리점 대성시스템창호(대표이사 이응돈)가 LG하우시스 완성창 사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깊은 불황의 건축경기시장에서 조금이나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90년 알루미늄 창호로 처음 창호사업에 참여하게 된 대성시스템창호는 PVC창호가 황금기를 누렸던 90년대 후반부터 LG하우시스 시판대리점으로 등록되며 PVC창호 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대성시스템창호는 500평 규모의 김포 걸포동 본사에 LG윈도우플러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옆 부지에 PVC와 알루미늄 제작공장까지 같이 운영하고 있다. 

창호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응돈 대표이사는 “1990년 창호사업을 시작하게 된 건 친구덕분이다. 가까운 친구가 창호사업을 시작하면서 창호를 접할 수 있게 됐고 이후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시작으로 창호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사업 시작했을 당시 모든 제조업들이 중국 업체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창호는 외국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다. 이러한 장점이 창호시장에 참여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으며 알루미늄 창호 이후 PVC 소재의 장점을 파악하고 PVC 창호를 겸하게 됐고 현재는 LG하우시스 PVC창호를 위주로 신양금속 알루미늄 창호 제작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성시스템창호 이응돈 대표는 90년대 후반 PVC 창호사업에 참여하면서 호황을 누리기도 했지만 그전까지 창호사업에 우여곡절이 많아 창호사업을 시작한 것에 대해 후회도 많았다고 한다. 이 대표는 “IMF이전까지 창호사업을 하면서 힘들었었다. 아이러니 하게 IMF직후 국내 PVC 창호시장이 호황기를 맞으며 우리 회사도 그 때부터 발전을 거듭했다. 그동안 경기부침이 있었지만 2007, 2008년 까지는 경기가 좋았다. 하지만 2009년부터 창호시장이 급랭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경기불황 여파까지 더해져 우리 회사를 비롯한 관련업체들이 현상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고 전했다. 

대성시스템창호는 이러한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변화하는 창호시장에서 적극적인 대응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지난 2010년 LG하우시스 완성창 대리점으로 등록되면서 변화를 모색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어려운 시기 지난해에도 매출을 현상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 밝혔다.        

완성창 대리점하면서 고가창 매출 늘어, 시공품질 강화
대성시스템창호는 완성창 대리점으로 사업에 변화를 주면서 지난 2010년 LG하우시스 완성창 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될 만큼 완성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등급제 시행을 앞두고 창호제품의 기능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고기능성 창호제품은 이제 창호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큰 제품이다. 하지만 제작을 직접 하게 되면 고가창호 제품을 판매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긴다. 전시장을 구성하고 완성창 대리점을 시작하면서는 고객에게 고가의 부가가치 높은 창을 권해주는데 장점이 생기고 있다. 이런 장점으로 고가창 판매가 늘어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LG하우시스 본사의 완성창 사업이 대리점 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 당장은 장단점이 확연히 구분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완성창 시장구조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며 완성창 사업의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앞으로의 창호시장은 시공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LG하우시스 본사에서도 시공품질 강화를 위해 완성창 사업을 시작하는게 아니냐며 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이유로 대성시스템창호는 시공품질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시공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창호시장이 급격히 변하면서 앞으로 창호시장에서 시공 능력이 없는 대리점은 살아남기 힘들다. 시공품질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지만 시공품질을 유지하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대리점 입장에서 일이 많지 않은 지금 시기와 같은 비수기에 전문 시공팀을 따로 운영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하자가 생길 경우 하자보수에 더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리점 입장에서도 시공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게 결국 비용절감을 위해서도 더 나은 일이다”고 전했다. 

영업력 강화시켜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
대성시스템창호는 현재 경기도 김포지역을 비롯 강화, 인천, 일산, 파주, 서울 서남부지역까지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완성창 대리점을 시작하면서 영업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는 게 회사 측 의견이다. 알루미늄 창호 제작도 병행하고 있는 대성시스템창호는 앞으로 영업력을 더욱 강화시키며 소규모 물량에도 대응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변화하는 창호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 김포지역이 한강신도시 조성으로 앞으로 더욱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지역 신축건물 위주 현장으로 시장에 대응하면서 영업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성시스템창호는 개보수 시장보다는 신축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영업강화와 함께 인테리어 업체를 상대로 영업력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추후 지역TV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 이 대표는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당장의 이익을 쫒기보단 멀리 내다보고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가만있어도 일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예전에는 공업사를 상대로 조금씩 꾸준히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다. 움직이고 투자를 해야만 어려운 시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취재협조_대성시스템창호 031.99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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