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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한루체는 1987년 창사이래 현재까지 국내 브랜드로 고품질, 고품격 하드웨어를 생산해 온 (주)세한프레시젼이 투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OLIVARI, METALGLAS, TERNO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이탈리아 브랜드의 고급 하드웨어와 순수 국내 기술의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루체플러스(LUCE+)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회사이다.
(주)세한루체는 품질, 디자인, 기능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레번핸들, 슬라이딩 도어 하드웨어, 유리문용 하드웨어,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 특판 현장에 다수 적용 된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주)세한루체에서 공급하는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가 현관 중문을 비롯 집안의 공간을 분리하고 붙박이장, 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같은 컨셉의 카피(Copy) 제품도 우후죽순으로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세한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를 지난 2010년부터 공급해 왔다. 당시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는 국산 제품이 전무한 상태로 수입제품만이 일부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수입제품들이 소비자 대응에 약한 단점이 있어 적용 확대에 애를 먹었지만 (주)세한루체는 순수 국산 기술로 지속 품질을 강화시켜 그동안 대형 건설사 특판 현장에 중문과 붙박이장을 중심으로 적용을 확대시켜 왔다. (주)세한루체는 최근 유통시장까지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의 적용을 확대시키기 위해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브랜드 ‘루체플러스(LUCE+)를 새롭게 론칭하고 루체플러스 전문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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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하드웨어 기술이 남다른 ‘루체플러스’
루체플러스는(LUCE+)는 슬림함 두께의 프로파일에 5㎜ 강화유리(거울, 판넬 등)를 적용한 도어 제품으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무게가 가볍고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는 안전한 구조를 갖고 있다.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다양한 패턴유리와 프레임 색상을 적용하여 현관중문, 드레스룸, 욕실입구 등 다양한 공간에 사용이 가능하며 단지 도어의 역할뿐 아니라 공간을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프레임과 유리 사이에 실리콘의 노출이 없이 체결되는 특허 방식을 사용해 더욱 마감이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루체플러스’의 하드웨어 시스템은 강력한 공압 방식의 댐퍼를 사용해 충격과 소음없이 부드럽게 닫히며 장기간 사용해도 유압 방식의 단점인 기름 누출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루체플러스’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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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한루체는 최근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제품 활성화로 인해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015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루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루체 전시장 1층 전체를 ‘루체플러스’제품으로 꾸며 놓았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루체 전시장을 방문하면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 ‘루체플러스’를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면서 고객상담을 통해 Hardware solution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전시장 2층은 OLIVARI 제품이 전시됐다. OLIVARI는 1911년 창사 이후 현재까지 OLIVARI 가문 대대로 LEVER HANDLE만을 생산해 온 회사로 그들만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손잡이에 단순한 문고리가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취재협조_(주)세한루체 02.546.6760
루체플러스 전시장_서울 강남구 언주로 129길 11(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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