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3시간이면 주방 분위기가 180° 달라진다!
등록일 : 2011년03월07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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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스톤, 주방상판교체 프로그램’ 실시
한화L&C의 글로벌 첨단소재기업 한화L&C(대표 김창범, www.hlcc.co.kr)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은 국내 최초로 ‘칸스톤 주방상판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새로운 주방 인테리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방상판 단독교체’ 프로그램은 싱크대, 상하부장 등 주방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 중 주방 상판만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방법으로, 전체적인 주방의 틀을 유지하면서 주방에서 가장 빨리 노후화 되는 주방상판을 교체함으로써 집안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효과가 있다.
기존에는 주방 인테리어를 바꾸려면 싱크대를 비롯해 상하의 공간 구조에 대해 이해해야 하고, 이에 맞춰 주방 가구를 배치해야 하는 번거로움뿐 아니라 공간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인한 오랜 시공 시간, 비용 측면에서도 부담이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여주는 한화L&C의 ‘주방상판교체 프로그램’은 시공 절차가 간소하고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주방상판교체 프로그램’은 상판만 교체하는 것은 번거로운 절차가 많이 간소화되고, 시공시간이 3시간 내외밖에 소요되지 않아 간편하다. 또한 전체 주방 인테리어 중 일부만을 교체하는 것이라 적은 비용만으로 가능하다. 무엇보다 음식을 직접적으로 만드는 공간으로 작은 변화로도 주방의 품격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까지 한 단계 높여준다.
주방상판의 경우, 음식 흘린 자국이 남아 닦아도 지워지지 않거나 살짝 긁혔을 뿐인데 스크래치가 남아 두고두고 신경 쓰이는 등 시각적으로 여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 등의 틈새로 이물질이 스며들어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어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아, 가족의 먹거리와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에게는 걱정거리이다. 그러나 막상 인테리어를 바꾸려고 하면, 비용이나 시간 등의 문제로 엄두가 나지 않아 미룰 수 밖에 없었다.
한화L&C는 이 같은 주부들의 마음을 반영한 칸스톤 주방상판 교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新 주방 인테리어 문화의 국내 정착을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앞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방상판교체 ‘시공전문점’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전국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상담 및 시공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080-729-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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