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2012 창호시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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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05일 15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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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창호시장 Preview
‘건축물 에너지세이빙’ 거를 수 없는 大勢!

2012년 올해에도 건축경기 불황이 지속 될 거란 예측 속에 관련 업체들은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갖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월부터 창호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가 본격 시행 될 예정으로 그 어느 해보다 산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건축물에너지 절약에 있어 정부가 꽤 강한 녹색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예상되는 창호시장의 변화를 살펴봤다

창호시장, 고성능 창호 제품 상용화 본격 시작 될 듯


강남세곡보금자리 현장에 단열성능 1.0W/㎡K 수준 제품 적용
지난 2008년부터 정부가 그린홈 보급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건물 보급에 주력하고 있어 관련시장 선점을 위한 업계의 노력이 지속돼 왔다. 창호업계에서도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창호의 에너지효율등급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기준인 단열성능 1.0W/㎡K 수준의 고성능 창호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태로 국내 창호 대기업들의 고성능 창호 기술력은 이미 검증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대기업들은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녹색시장을 섭렵하기 위해 이미 1.0W/㎡K 수준의 제품 개발은 물론 0.8W/㎡K수준의 창호제품까지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국내 창호시장을 이끄는 대기업들에서는 단열성능이 높은 창호 제품개발이 이미 완료된 상태이고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문제는 고성능 창호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팔리느냐 하는 문제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 역시 제품의 기술력보다는 개발 제품의 상용화가 문제라는 게 지배적이었다.

2012년 올해 고성능 창호시장의 시장전망은 밝다. 등급제가 시행되면 건설사에서 고성능의 창호제품을 적용할 확률이 그 어느 해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건설업계, 설계사, 정부 발주처 등이 열관류율 기준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를 기점으로 고성능 창호시장이 본격 형성 될 거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업체들도 시장여건이 형성되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고성능 창호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단열성능 1.0W/㎡K 수준의 고성능 창호가 적용되는 현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어 이 같은 업계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강남세곡보금자리지구에 건축되는 그린홈 시범단지 건설공사 현장에는 기존공동주택과 비교해 총에너지 에너지소비량을 60%이상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이 현장에는 단열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세대현관문이 적용된다. 특히 그린홈 시범단지가 조성되면 그린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그린홈 보급이 활성화되고, 창호를 비롯한 관련 기술 및 고효율 기자재 개발 등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관련시장도 동반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능성유리 시장 동반 성장 할 것
고성능 창호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로이유리와 같은 기능성 유리 시장 성장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창호의 등급제가 시행되면서 창호의 단열성능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재인 고성능 유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해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린홈과 같은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요구가 지난 2008년부터 서서히 나타나면서 로이유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창호의 등급제 시행되기 때문에 창호와 유리의 단열성능이 강조되면서 유리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기능성 유리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특히 단열소재에 있어 최고 수준의 기술로 불리던 진공유리의 상용화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진공유리는 저방사 코팅 유리를 포함하는 두 장의 유리사이를 진공상태로 유지해 복사·전도·대류에 의한 열손실을 최소화 시켜 최고의 단열성능을 확보한 제품으로 지난 2010년 LG하우시스와 이건창호에서 개발을 완료했으며 LG하우시스의 진공유리는 일부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진공유리의 본격적인 상용화는 창호 등급제가 시행되는 올해부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2015년까지 현재 보다 약 3배정도 시장규모가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열에 대한 성능은 물론 창호 프레임이 슬림해지면서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큰 장점을 갖고 있고 그동안 단가를 낮추는 노력과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 업그레이드가 병행했기 때문에 단가와 품질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고성능 창호시장이 형성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진공유리의 본격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건축경기 침체는 시장 확대에 부정적 요인
하지만 건축경기 불황이 창호시장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건축경기가 호전 될 것으로 전망되지 않으면서 고성능 창호 제품 시장 활성화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12년 건축경기 전망치를 살펴보면 국내 창호업체들의 불황은 올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건축경기의 어려움을 보여주듯 대기업을 위주로 국내 PVC 창호업체들의 생산량은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176,819톤의 생산량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생산량은 지난해 더욱 감소한 걸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 건설수주가 지난해보다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도 불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LH공사의 재정난으로 향후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으며 수도권 그린벨트에 보금자리택지 지구를 지정해 추가로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올해까지 32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달성 계획이 불가능하게 됐다. 다행인 것은 이렇게 LH공사의 재정난으로 향후 공급될 주택물량이 당초 계획 대비 일정 부분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LH공사의 구조조정 진척과 지난해 발주물량 급감영향으로 올해 신규 발주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알루미늄 압출업체, 창호재 사업 강화 

산업재 매출 한계 나타나면서 창호사업 점유율 높여 

국내 알루미늄 산업은 전반적인 산업 경기변동에 다소 영향을 받지만, 그 정도는 미미하고 단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건설용 자재에 있어서는 건설업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으며, 계절적으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산업은 국내 100여개의 크고 작은 회사가 완전 경쟁시장 하에 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알루미늄 산업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경쟁요인으로는 품질 및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전자, 자동차 등 산업용 소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의 진출이 경쟁 우위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알루미늄 압출 시장을 선도하는 소위 빅3 업체 동양강철, 남선알미늄, 신양금속공업 업체들은 그동안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창호재 시장에서 벗어나  부가가치 높은 산업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이들 업체의 기존 수익 공식은 주로 건설업체를 상대로 창호 공사 등을 수주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었으나 경기상황이 좋지 않자 다른 수익원을 찾아 나섰던 것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알루미늄 산업이 건축재로써 사양 산업으로 판단해 건축재에 올인 하지 않고 기술개발 노력을 통해 산업용 고급 신소재 산업으로 전환한 것이 성공을 거둬 매출구조의 변화를 가져왔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러한 움직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건축 시장이 여전히 불황이지만 산업재 매출에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기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창호재 사업을 다시 강화한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동양강철의 경우 지난해 한글라스와 창호에너지 소비효율등급제 사업에 관한 국내 마케팅 및 협력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브랜드 로고 공유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며, 개발 초기에서부터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창호등급제 시행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우수한 단열, 기밀성의 기능성 창호의 제작을 동양강철이 맡고, 고기능 유리의 제작을 한글라스가 맡아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제품의 성능, 품질확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창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양강철은 PVC 창호시장에 재진입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PVC 창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양금속역시 최근 각광받는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산업재 비중이 건축재와 비교 7:3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말 태양광 모듈 시장도 정체현상을 나타내면서 복합창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양금속 관계자는 “신앙리젠복합창호(주) 별도법인을 갖고 있는 신양금속은 창호제품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다. 매출에서 산업재 비중이 높지만 창호제품은 신양의 이름을 걸고 완성된 하나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되기 때문에 산업재 제품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신양금속 역시 신양리젠복합창호(주) 자회사를 통해 올해 더욱 공격적인 사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그동안 이들 업체보다 창호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남선알미늄 역시 다가오는 창호 등급제 시행과 관련 자사 모든 제품에 대해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방폭창 사업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지난 2008년 한국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25m 거리 방폭창 테스트를 통과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 HTL 성능 테스트를 통과해 방폭창 납품업체로 인증받으면서 최근까지 경북 포항의 미 해병대 캠프, 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 삼성중공업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등 총 20여개 프로젝트에 방폭창을 공급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수요 늘어날 전망
시스템 창호는 제품기능의 다양성과 기밀성, 고급스러움, 고층건물에 적합한 내풍압성으로 녹색성장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녹색성장이 가속화되는 올해를 기점으로 몇 년간은 년 20% 이상의 고성장을 기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대부분의 고급 아파트는 삼중유리를 적용한 시스템창호가 적용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창호 업체에서도 고성능 자재를 적용하는 시스템 창호가 수익성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시스템 창호시장의 활성화를 반기고 있다.
특히 건물의 고층화로 독특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건물이 늘어나면서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제품 적용이 늘어 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알루미늄 창호는 풍압이 강한 초고층에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 강도를 갖추고 있고 다양한 컬러와 외관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소재이다. 또 알루미늄 창호는 PVC 창호에 비해 단열성과 수밀성, 기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이 같은 단점을 개선시킨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창호 등급제 시행이후 단열성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알루미늄 창호 시장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으나 단열성능을 높이는 기술발전과 함께 구조강도, 적용성면에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는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의 수요는 꾸준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

방화문 시장,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보편화 될 것 


건설사 비롯한 조달시장에서 고성능 방화문 제품 수요 늘고 있어
경기불황과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방화문 업계지만 최근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강화로 방화문 시장도 창호시장과 마찬가지로 고기능성 방화문 시장 형성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군 건설사를 비롯한 조달시장에서 고기능성 방화문 적용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 앞으로 고기능성 방화문 시장은 더욱 확대 될 것이란 게 업계 중론이다. 

방화문의 단열성능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한 방화문 업체수도 급격히 늘어 현재 금강방화문, 에스와이, 삼선CSA, 동방노보펌, 현대테크닉스, 동영산업 등 12개 업체에서 27개의 제품이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이중 지난해에만 12개 모델의 제품이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해 업체의 인증 획득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은 현상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동안 문의 단열성능은 대게 3.0~3.4W/㎡·K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밀성능의 경우에는 별도의 성능기준 값이 제시돼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 5등급 이상의 낮은 기밀성능을 확보했던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이 강조되면서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창호의 에너지효율등급제 시행을 앞두고 방화문도 에너지세이빙 정책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방화문의 에너지효율 등급제와 관련해서는 창호와 다르게 방화문은 안전에 대한 성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기 때문에 당장은 등급제 시행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추후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창호의 등급제와 관련 에너지 절약 및 범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일련의 제도와 정책에 발맞춰 방화문 제품의 등급제 시행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피력했던 점에서 언젠가는 방화문도 등급제에 포함 될게 아니냐는 게 업계 관계자들 의견이다. (사)대한방화문협회 역시 이 같은 정부 정책에 적극 동조하며 방화문 등급제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협회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채산성 악화로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방화문 시장이 이 같은 불안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고효율에너지 인증 획득 업체들은 정부에 의해 제도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 에너지효율등급제도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방화문의 등급제 포함과 고효율기자재 인증제도 등에 모든 업체가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틀에서 생각하면 이 같은 제도 변화가 업계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판 시장에서 시판 시장으로 이동
건축경기 불황 여파로 대게의 건자재가 그렇듯이 방화문 제품도 지난해부터 특판 시장에서 시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방화문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10여개 업체의 경우 제품 디자인과 소재 등 기존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시판 시장을 비롯 주로 건설사를 상대로 한 특판 시장 위주로 영업을 펼쳤지만 현재 특판 시장의 수익성이 매우 악화된 상황에서 관련 업체들은 시판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시판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금강방화문의 경우 특판 시장과 시판 시장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시판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던 게 효과를 보면서 불경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판 시장에서만 활동하면서 특판 경쟁력이 강했던 삼선CSA의 경우에는 경기불황 여파로 특판 시장이 예년 같지 않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회전이 빠른 시판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동방노보펌 역시 특판 시장이 침체되면서 시판 시장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판 물량의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건축경기 전망에서도 특판 시장의 경우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방화문 업체들의 시판 시장 경쟁력 강화는 올해에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협회, 2대 회장 체제에서 영향력 더욱 강화 시킬 것
한편 지난 2009년 7월 창립한 (사)대한방화문협회는 지난해 8월 2대 회장 (유)에스와이 김기현 회장을 선임하고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협회는 방화문의 중복된 방화 성능시험을 단순화시켰으며 고기밀성 단열문으로 고효율기자재 품목 인증을 받아 녹색건설자재로 조달청에 직접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지정 고시되면서 방화문 제조사에 적당한 가격을 보장해 줄 수 있게 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2년 올해에도 협회는 관련 업계 발전과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고효율 에너지 정책에 따른 방화문의 등급화에도 적극 의견을 내고 있으며 제도 시행과 함께 기술과 정보의 공유를 장려하고 업계의 득과 실을 고려하면서 회원사들에게 이익이 되록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저가 입찰제도로 인한 불량제품의 양산 방지를 위해 제품의 적정가 유지방안을 모색하고 방화문 업계의 대내외적 이미지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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