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주)흥성엔지니어링/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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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05일 15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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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성엔지니어링/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경쟁력 강화
대기업 대리점 위주로 신제품 수요 늘어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창호제작 기계 전문 업체 (주)흥성엔지니어링(대표 최화순)이 최근 대기업들을 상대로 대량의 PVC 창호제작 기계 물량을 공급하며 불경기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랜 건축경기 불황으로 창호업계가 타격을 받으면서 창호 제작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도 직격탄을 맞아 다수의 관련 업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흥성엔지니어링은 꾸준히 기계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새로운 기계 개발에 소홀하지 않으면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어 화제다.

최근 흥성엔지니어링은 기능이 한층 강화된 더블테크 용접기를 새로 개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어 대기업을 비롯 대기업 대형 대리점을 상대로 납품계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기계는 기존 용접기를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용접후 공정과 같은 품질은 물론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선해 원격제어가 가능해지면서 생산관리시스템, 바코드시스템을 접목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과 관련 최화순 대표는 “더블테크 용접기 신제품은 국내 창호제작 실정에 맞춘 제품으로 생산관리를 자동화 시킨 점에서 의의가 큰 제품이다. 용접후 공정을 자동화 시켰으며 제품 개발 초기부터 전산화를 기본목적으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생산관리와 바코드 시스템과 같은 전산시스템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현재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의 8헤드 용접사상 CNC 자동화라인(8 Head Welding & Cleaning Machine)기계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계는 기존의 입구(口)형 창호뿐만 아니라 날일(日)형이나 눈목(目)형 창호를 용접에서 사상까지 한 번에 이뤄 낼 수 있는 첨단 설비이다.
특히 눈목(目)형 창호의 8개 가공부위를 자동으로 깔끔하게 용접 및 사상할 수 있는 설비인데, 용접된 랩핑 부위의 사상뿐만 아니라 용접된 창호 프로파일 내·외부를 공정에 따라 동시적이고 연속적으로 사상할 수 있다.

또 눈 목(目)형 창호가 ∧형태로 용접되는 특성상 사상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계적 제어기능을 첨부했다.
흥성엔지니어링은 PVC 창호 가공·제작 기계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기계와 관련해서도 기존 알루미늄 기계업체에서 만들고 있는 알루미늄 전용기 위주의 설비제작을 지양하고, 특수 CNC 가공기 위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흥성엔지니어링의 알루미늄 프로파일 CNC가공기는 G코드 입력으로 동작하는 CNC설비로 초보자도 쉽게 입력해 작업이 가능하고, 커튼월 및 도어가공에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흥성엔지니어링은 알루미늄 기계와 관련 PVC 창호 기계와 마찬가지로 선진설비를 겨냥해 국내 실정에 맞는 가공기계를 제작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를 노리고 있다.

국내 실정에 맞는 신제품 개발이 경쟁력
현재 국내 건축경기가 오랜 침체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창호 제작·가공 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흥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새롭게 최화순 대표이사 체재로 전환되면서 위기를 기회삼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최 대표는 “기존에는 개발업무에만 집중했지만 지난해 새롭게 대표이사직을 맡게 되면서 자금관리 등과 같이 신경 써야 될 부분들이 훨씬 많아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10년 이상 된 근무자가 대다수인 우리 회사의 장점을 살려 제품 개발을 등한시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기계를 개발하면서 LG하우시스와 한화L&C, KCC 등 대기업 대형 대리점 위주로 주문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매출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성장에 더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해외시장, 올해 다시 회복 한다
흥성엔지니어링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도 유럽의 인지도 높은 창호 기계제작 업체와 당당히 겨루면서 납품을 진행해 Made in Korea의 자존심을 지켜주었었다. 지난 2009년에는 일본 YKK사에 PVC 창호 가공 8헤드 용접사상 자동화라인 공급 완료하면서 탄력을 받았지만 이후 해외시장도 불황의 골 깊이가 더해지면서 지난해까지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일부 소량의 물량만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하지만 흥성엔지니어링은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해부터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문의가 이어지면서 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 대표는 “2099년까지 해외시장 개척이 활발했지만 이후 조금 주춤했던 게 사실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세계 경기불황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다행히도 지난해 해외 업체로부터 제품문의가 많이 들어왔으며 현재도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다시 성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흥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1997년 용접기를 국내최초로 개발했고 98년에는 랩핑기를 개발하면서 국내 PVC 창호 제작 자동화에 기여했다. 이후 2000년 T.W.A기계와 발코니 합법화이후 확장형에 걸 맞는 기계 제작과 함께 시스템창호 기계 등 우리나 라 현실에 걸 맞는 사상기까지 쉬지 않고 제품개발을 해오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취재협조_(주)흥성엔지니어링 031.947.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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