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태원유리/품목 다변화로 차별화 된 제품 공급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백유리 전문 공급업체인 태원유리(대표 남종현)가 최근 새로운 사틴제품과 함께 칼라거울등 다양한 신제품의 공급을 통해 품목의 다변화와 차별화 된 제품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유리시장의 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과거 일반유리를 가공해서 적용하던 시장이 칼라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공간에 맞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적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주거환경의 향상과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대중은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남들과 다른 차별화 된 공간을 구성하고자 한다.

이에 인테리어 유리시장도 크게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칼라유리를 기본으로 빛과 조명이 잘 어우러지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유리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불투명의 은은함을 연출하는 사틴 제품도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에 하나 이며 깨끗함을 연출하는 백유리, 일반 거울보다 인테리어적인 효과가 높은 골드경, 핑크경, 브론즈경등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유리제품들도 점차 고급화되어 가고 있다.

태원유리는 백유리 전문 공급업체로 최근 사틴제품의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사틴 제품은 과거 사틴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표면이 고와져서 많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수직방식의 생산에서 수평방식으로 변하면서 표면의 미세함까지도 연출 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으로 차별화 된 제품의 생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틴유리 제품은 일반적인 사틴 이외에도 다양한 유리와 조합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모시백사틴은 백유리에 사틴을 기본으로 적용하였으며 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제품이며 스크린보드용 유리에서부터 거울까지 사틴의 적용을 통해 한층 고급스럽고 은은함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반사 스크린보드용 유리는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의 분필등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펜으로 사용후 지울 수 있어 위생적이다. 반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글씨가 잘 보이고 잘 지워져 집중도도 높아진다. 또한, 무반사 제품으로 손자국이 안 나며 실증이 나지 않는다. 빔프로젝트 겸용과 일반 보드용으로 나뉘며 최첨단 유리소재로서 사틴유리가 적용됐다. 칼라거울은 8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망, 패턴유리 및 가디언 로이유리에 특수유리인 원웨이 미러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유리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문의 : 031-791-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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