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이사 "화재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최선 다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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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7일 13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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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이사 "화재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최선 다할터"
(사)대한방화문협회 제6기 회장으로 취임,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

방화문 대표 브랜드 ‘챔프도어’로 품질과 고객서비스 인정받아, ‘복합성능 방화문’으로 시장 선도 

1988년 설립된 (주)금강방화문은 월 2만4000세트 이상의 방화문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 생산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방화문 생산업체로 꼽힌다. 

(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을 통해 (주)금강방화문을 매해 성장하는 회사로 발전시키며 업계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더불어 방화문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사)대한방화문협회 회장 선거에서 득표율 76% 이상의 높은 지지로 당선돼 제6기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하면서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대응해 화재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금강방화문 백은기 대표를 만나 (사)대한방화문협회 방향성과 (주)금강방화문 회사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대한방화문협회 6기 회장으로 취임한 소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지난 3월에 (사)대한방화문협회 6기 회장에 취임한 후 4개월가량 되었는데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부담도 되고,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우선 협회 회원사가 지난해 말 52개사에서 현재 93개사로 급격하게 증가 했습니다.

회원사 규모가 커진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방화문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부의 방화문 인정제도 및 모니터링 제도 도입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방화문 업체간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업계의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면서 회원사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협회장으로서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 및 적극적인 소통으로 방화문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사)대한방화문협회 방향성과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사단법인 대한방화문협회에 대한 약력을 말씀드리면 저희 협회는 지난 2009년에 국토교통부 제42호로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습니다. 따라서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대한방화문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간다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한 축인 건설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취지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협회의 운영 방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공정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 새로운 정책 및 제도에 대한 대응방안 등 산적해 있는 협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듣고, 회원간의 상호 합의를 이루면서 회무를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과 관련한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우선 국민 안전 강화와 업계 먹거리 확보를 위해 성능이 저하되는 노후 방화문 교체시기를 법에 명시하고, 아파트 주민 등 개인이 희망할 경우 노후 방화문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준 등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국내 방화문 시장동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방화문 시장은 국내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 수주물량이 줄어들면서 방화문 시장도 수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방화문 업체간의 경쟁이 심해졌기 때문에 가격출혈 경쟁의 우려도 있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업계는 제대로 된 기능을 가진 방화문을 제작하고, 건설업체에서는 적정한 수준을 갖춘 제품을 적정 가격에 구입해 시공하는 건설시장의 올바른 기틀을 조성한다면 건설관련 업계 모두 힘든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화문과 관련 정부 정책 변화에는 어떤 변화가 예고되나요 

우선 국토교통부에서는 방화문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재 생산 및 유통구조를 면밀히 점검하고 인증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품질인정제도 도입은 방화문이 성능 시험 당시와 동일한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해야 적법하나, 과거 제조 공정 등에 대한 관리·감독이 없는 제도의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성능 시험 당시와 다른 불법 건축자재를 공급한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품질인정제도는 건축자재 성능시험을 신청하면 공장설비 등 품질관리 능력을 함께 평가하고, 매년 제조 공장, 시공현장 등을 불시 점검하여 불량 건축자재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제도로 업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도 도입 과정에서 정부와 업계의 요구안을 잘 조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도 보호하고 업체들도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당장 오는 10월부터는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방화문 품질관리서’가 시행됩니다. 방화문 품질관리서는 방화문 품질에 대한 실명제로 품질관리서가 없으면 건물의 준공이 안 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때문에 완벽한 품질을 갖추지 않으면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대응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회원사를 비롯한 업계에서 앞으로 방화문 품질 확보에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업계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주)금강방화문에 대해 소개해주십시오 

(주)금강방화문은 1988년 설립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방화문 공장과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택 1∼3공장에는 전자동 복합성능 제조설비를 구축해 최적의 자동화시스템을 완성, 원자재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불량률 제로, 무결점 제품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현재 제4공장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일찍이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200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을 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결로방지ㆍ단열 성능을 확보한 방화문의 건축성능인증, 품질관리 국제표준인 ISO 9001인증, 미국 UL 인증, 한국산업규격 표시 인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유리방화문방화시험인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주)금강방화문은 특판시장이 호황이었던 최근 몇 년간 매해 약 10%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판과 시판시장 비중 7:3 비율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현대건설, 삼성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국내 시공순위 100대 건설사 중 75개 건설사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특판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영업망을 발판으로 과거부터 강점이었던 시판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4개소 포함 전국 8곳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0곳 이상의 대리점 보유 또한 업계 최대를 자랑합니다.

금강방화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과 전국적인 영업망을 기본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개발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방화문 시장은 고성능 방화문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기술력은 물론 기존 제품보다 노동력이 3배 이상 더 드는 고성능 방화문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금강방화문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미리부터 적극 대응해 왔던 점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제품에 있어서 유럽형 시스템 도어 ‘유로챔프도어’는 고기능 유럽형 시스템 도어로 3면 또는 4면을 12㎜두께의 평면 바람막이 구조를 적용해 기존 방화문의 단점인 방음과 방범,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제품이며 디자인면에서도 3면 바람막이 구조가 평면 타입으로 되어 문틀 속으로 들어가므로 굴곡진 부분이 없이 깨끗하고 미려한 외관을 자랑합니다.최근에는 주택 고급화 및 지속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건물에너지절감 정책 강화에 부합하는 내화성능과 단열성능을 충족시키면서 결로방지성능과 기밀성능까지 갖춘 ‘복합성능 방화문’공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복합성능 방화문’은 우수한 열관류율과 기밀성능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대형 건설사가 요구하는 성능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끝으로 방화문업계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방화문업계가 직면한 ‘방화문 인정제도’ 및 ‘건축자재 모니터링’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고,방화성능을  제대로 갖춘 방화문을  제작하는데  방화문업계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공업체는  품질과  성능이  떨어지는  값싼 방화문을  선택하지  말고, 적합한 성능을  갖춘  방화문을 적정한 가격에  구매하는 시장 풍토를  조성해야  건설 관련업계간 상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취재협조_(주)금강방화문 158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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